" 89년을 기점으로 기업체질을 다진다 "
앞으로의 산업구조는 철강소비형으로 진전되고 후발국의 철강산업
진출확대등으로 90년대 세계철강시장은 재편이 불가피해 질 것으로 보
인다.
이에따라 국내업계는 89년을 기점으로 기업체질을 다져 나간다는 기
본구상아래 신기술/신제품개발에 적극 나서고 대대적인 합리화투자 및
소재국산화/자동화설비도입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