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니켈 이식매물 출회로 급락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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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부터 t당3,000달러가 오른 LME(런던금속거래소)니켈은 22일
이식매물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면서 급락현상을 보였다.
전장한때 니켈(3개월선물)은 t당 16,000달러에 거래돼 전일폐장가 보다
2,450달러가 떨어졌으나 후장들어 부분적인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16,900-
17,000달러에 폐장됐다.
LME구리값은 일본의 대량매도세와 COMEX(뉴욕상품거래소)구리값의 약세
로 하락했다.
COMEX구리는 파운드당 0.7센트가 떨어진 1,3490달러, LME구리는 t당 43
달러가 하락한 3,079달러.
이식매물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면서 급락현상을 보였다.
전장한때 니켈(3개월선물)은 t당 16,000달러에 거래돼 전일폐장가 보다
2,450달러가 떨어졌으나 후장들어 부분적인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16,900-
17,000달러에 폐장됐다.
LME구리값은 일본의 대량매도세와 COMEX(뉴욕상품거래소)구리값의 약세
로 하락했다.
COMEX구리는 파운드당 0.7센트가 떨어진 1,3490달러, LME구리는 t당 43
달러가 하락한 3,079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