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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매장 소비자 취향입수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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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래 단순히 물건만 사고 파는줄 알았던 각 시중 매장들이 최근들어 각종
    소비자정보를 흡수 처리하는 "정보안테나"숍으로 앞다퉈 바뀌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품의 색상스타일이 마음에 드느냐의 여부에서부
    터 불만사항은 물론 서비스내용 구매패턴변화에 이르기까지 민감해지고 있는
    소비자 정보일체를 즉각 파악해 이를 제품으로 연결시키는 대소비자 정보기능
    이 대폭 강화된 신종 매장들이 속속 출현, 가전 의류, 심지어 패스트푸드등
    전업계로 확산되고 있다.
    이같은 매장기능의 변화는 시장자체가 수요자중심(바이어스마킷)으로 바뀌
    면서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커져 이들에 대한 정보를 그때그때 흡수/반영치않
    고선 더이상 살아남기 힘들기 때문이다.
    특히 매장은 구매층과 직접 만날 수 있어 가장 생생한 소비자 취향 변화를
    재빨리 파악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는 점에서 정보흡수의 1차창구로서의 역
    할이 경쟁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이에따라 소비자가 직접 의견을 내는 "코멘트"카드제가 도입되는가하면 소
    비자여론조사기능까지 갖추는등 매장마다 치열한 정보입수전이 치열하게 전
    개되고 있다.
    실제로 럭키금성의 반도패션의 경우 각매장이 입수한 소비자정보에 촉각을
    세워 제품생산전략을 짜고있다.
    이 회사는 각시즌별로 초도상품을 우선 전체판매물량의 10-20%선에 첫선을
    보인뒤 각매장의 안테나를 통해 소비자반응을 살피고 이를 면밀히 분석, "리
    피트"생산에 들어가는 "소비자정보생산"시스팀을 구축, 가동시키고 있다.
    두산식품의 켄터키프라이드치킨도 일선매장의 정보창구기능을 최대한 살려
    "코멘트"카드제를 도입, 소비자들의 변화된 취향의 반영에 신경을 쏟고있다.
    이 제도 덕분에 "너무짜다"는 소비자정보를 입수, 주메뉴인 치킨제품의 염
    도를 10% 낮춤으로써 한차례 위기를 넘긴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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