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한 햄버거체인이 한국의 간이식품회사로서는 처음으로 내년 여름
중국 북부흑룡강성에 진출할것으로 1일 알려졌다.
관리들은 햄버거체인의 합작투자계약이 한국의 빅 보이 햄버거와 중국화란
지방의 화란헤지 상사 업주간에 체결됐다고 말했다.
이 양국 회사는 연간 1,800만개의 생산능력을 가진 햄버거공장의 시설비용
100만달러를 균등투자할것이라고 이 관리들은 말했다.
이 관리들은 투자수익은 화폐가 아닌 중국산품으로 한국의 빅 보이측에 보
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