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속개된 국회광주특위청문회 두번째 증인으로 나선 전 육참총장 정승
화씨는 "12.12는 분명한 군내부의 반란행위라고 못박고 이를 막지못할 최종적
인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에 죄송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