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단자협, 은행협 일중차월이자 시행통보에 소제기 움직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시중은행과 단자사간의 당좌거래에서 발생하는 일중차월에 대한 이자
    부과문제가 양측간의 심한 의견대립으로 법정싸움으로까지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22일 금융계에 따르면 시중은행협의회는 최근 전국투자금융협회로 공문
    을 발송해 11월 당좌대출결산일인 오는26일을 기해 단자사의 일중차월에
    대해 이자를 물리기로 했다는 방침을 알리자 단자업계는 이자를 부과시킬
    경우 "부당이득반환소송"을 제기할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이같은 양측의 심한 대립으로 기업어음시장의 위축은 불가피해 연말자
    금성수기를 앞둔 기업들의 자금사정을 불투명하게 하고 있다.
    은행측은 이문제에 관해 "지금까지 발생해온 단자사의 일중차월은 일방
    적인 대출행위이므로 이자부과는 당연한 것"이고 은행감독원의 지적사항
    인만큼 규제의미를 띤 최소한의 금리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단자업계는 이에반해 "일중차월은 당좌거래의 관행상 불가피한 것이며
    추가적인 자금부담없이 이자를 물리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면서 이
    의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단자사의 일중차월은 은행과의 당좌거래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결제통보
    시간인 하오2시30분을 지난 교환미결제어음미통지분을 말한다.

    ADVERTISEMENT

    1. 1

      '우주센터' 품은 전남, 방산혁신클러스터 도전

      전라남도가 국방 우주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인다.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방산기업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오는 5월까지 방산혁신클러스터를 공모한다. 도는 &l...

    2. 2

      충북, 바이오 스타 中企 키운다…R&D부터 수출까지 지원

      충청북도가 바이오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성과를 제품화와 수출로 연결하기 위해 전주기 지원에 나섰다.충북도는 글로벌 인증 기준 강화와 임상·비임상 시험 비용 상승으로 중소 바이오기업의 사업화 부담이 커지는 ...

    3. 3

      대전, 우주·로봇 혁신기업과 업무협약

      대전시는 6대 전략산업인 우주와 로봇 분야 핵심 기업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거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협약에는 국내 초소형 위성 선두 주자인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나라스페이스)와 사족보행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