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업체와의 수입대리점 계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들어 구미지역업체와의 수입대리점계약이 크게 늘고있다. 반면 일본
지역업체와의 계약은 낮은 증가율을 보여 업계의 수입선전환노력이 두드러지
고 있다.
9일 한국무역대리점협회에 따르면 10월말현재 국내의 무역대리점업체와 대
리점계약을 맺고 있는 미국업체는 7,198개사로 지난해말보다 1,923개사가 늘
어 34.1%, 유럽지역은 7,410개사로 1,859개사, 33.5%가 각각 증가했다.
또 오세아니아주의 경우 518개사로 42.7%, 아프리카 68개사 61.9%, 남미 108
35%의 높은 증가율을 보여 수입선이 크게 다변화되고 있다.
반면 일본은 10월말 현재 5,430개사가 국내업체와 대리점계약을 맺고 있어
지난해말보다 25.5%의 낮은 증가율을 기록한데 그쳤다.
지역업체와의 계약은 낮은 증가율을 보여 업계의 수입선전환노력이 두드러지
고 있다.
9일 한국무역대리점협회에 따르면 10월말현재 국내의 무역대리점업체와 대
리점계약을 맺고 있는 미국업체는 7,198개사로 지난해말보다 1,923개사가 늘
어 34.1%, 유럽지역은 7,410개사로 1,859개사, 33.5%가 각각 증가했다.
또 오세아니아주의 경우 518개사로 42.7%, 아프리카 68개사 61.9%, 남미 108
35%의 높은 증가율을 보여 수입선이 크게 다변화되고 있다.
반면 일본은 10월말 현재 5,430개사가 국내업체와 대리점계약을 맺고 있어
지난해말보다 25.5%의 낮은 증가율을 기록한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