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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자업계, 유가증권투자늘어...지난연말보다 3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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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자사들의 유가증권 투자규모가 급증하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말 현재 전국의 32개 투자금융회사 및 6개
    종합금융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유가증권은 1사당 평균 89억5,000여만원씩
    모두 3,403억원으로 지난연말의 2,537억원에 비해서는 34.13%가, 지난 8월
    말보다는 5.75%가 각각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국공채가 지난해말 87억원에서 176억원으로 무려 102.99%가
    가 늘어났고 투자유가증권은 745억원에서 1,033억원으로 38.60%가 증가했
    다.
    또 단사자들이 효율적인 자산운용을 위해 매매차익을 노려 사고 파는 상
    장주식은 2,092억원으로 작년말의 1,528억원에 비해 36.86%가 늘어났다.
    그러나 이같은 전반적인 증가 추세와는 달리 회사채의 경우는 작년말
    176억원에서 42.42%인 74억원이준 101억원에 머물렀다.
    업계에서는 지난 82년을 고비로 단자업계 내부는 물론 증권사등 관련업
    계와 경쟁이 극심해지면서 영업실적 신장률이 둔화되기 시작, 단자업계 고
    유의 여수신 업무만으로는 정상적인 경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처럼 유가
    증권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것이라고 설명하고 지난 3-4년의 경우처럼
    활황이 계속되면 이같은 현상은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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