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동 정 <<<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헌조 럭키금성상사 사장은 동남아지역의 현지법인 및 지사시찰과 현지
    거래선과의 업무협의를 마치고 30일 하오 귀국.
    <>박기석 삼성종합건설사장은 일본에서의 공사수주문제를 협의키위해 31일
    출국.

    ADVERTISEMENT

    1. 1

      구리 가격 치솟자…퇴직 배전공, 6000만원 상당 전봇대 전선 훔쳤다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구리를 노리고 전봇대 전선을 훔친 50대 퇴직 배전공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남 신안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한 달여간 전남 신안과 무안, 해남 일대에서 42차례에 걸쳐 6000여만원 상당의 전봇대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그는 8년간 한국전력 협력 업체 소속 배전공으로 일하며 전선 설치 등 관련 업무를 하다 최근 퇴직한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남은 전류를 회수하는 역할을 하는 보조 전선인 중성선을 전봇대에서 잘라내 그 안에 들어있는 구리를 고물상에 판매했다.중성선은 전류가 흐르지 않기 때문에 전선을 자르더라도 정전으로 이어지지 않아 곧바로 절도 사실이 들통나지 않는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경찰은 판단하고 있다.절도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A씨의 이동 동선을 포착, 범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A씨를 긴급체포했다.경찰은 A씨의 여죄를 확인한 뒤 조만간 검찰에 송치한다는 계획이다.한편, 구리 가격은 올해 1월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 톤당 약 1만4000달러(한화 약 2056만원) 수준으로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이란 미사일 격추시키는 거 봤지?"…하락장에 고점 뚫었다 [종목+]

      최근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는 와중에 LIG넥스원 주가가 무섭게 오르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한 방공 미사일 방공 미사일 천궁-Ⅱ(M-SAM2·사진)가 실전에서 성과를 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UAE에 배치된 천궁-Ⅱ의 실전 투입 사실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IG넥스원 주가는 이번주 들어 63.85% 급등했다. 이 기간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전 종목 중 주가 상승률 2위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10.56%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LIG넥스원의 상승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이날 장중 LIG넥스원은 89만9000원까지 치솟으며 상장 후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종가 83만4000원도 역대 최고가다.LIG넥스원이 하락장에서도 우뚝 솟은 배경에는 천궁-Ⅱ가 있다. 천궁-Ⅱ는 탄도탄과 항공기 공격에 동시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중거리·중고도 지대공 요격 무기체계로, '한국형 패트리엇'으로 불린다.LIG넥스원은 천궁-Ⅱ의 체계 종합 개발을 맡았다. UAE 군 당국은 2022년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천궁-Ⅱ 10개 포대 도입 계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2개 포대를 실전에 배치했다.천궁-Ⅱ가 실전에서 활약하자 LIG넥스원에 매수세가 몰렸고, 주가가 급등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UAE에 배치된 천궁-Ⅱ 2개 포대는 실전 교전에서 약 60여 발의 요격미사일을 발사해 96% 명중률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란 사태 장기화 우려가 커지며 UAE는 천궁-Ⅱ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UAE 측은 한국 정부에 남은 8개 포대의 공급 일정을 앞당길 수 있는지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대 전체 공급이 어려우면 미사일이라도 우선 보내달라고 한

    3. 3

      알바생 속여 수억 편취한 편의점 업주…임금 체불에 '희망 고문'도

      편의점 아르바이트생들을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50대 업주가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여주지청(이유선 지청장)은 사기,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50대 편의점 업주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6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7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편의점 4곳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40대 B씨 등 9명에게 "경매로 수익을 내서 아파트를 살 수 있게 해주겠다"고 속여 4억8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경매 경험이 없는데도 경매 전문가 행세를 하며 범행했고, 지난해 4월부터 3개월간 아르바이트생 4명의 임금 1800만원을 체불하기도 했다.A씨는 또 2024년 9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아르바이트생 2명을 상대로 "편의점 폐기 임박 음식들을 대신 결제해주면 대금을 갚겠다"라거나 "본사 지원금을 받으려면 돈을 내야 한다"고 속여 3800만원을 가로챈 혐의도 있다.A씨는 피해자들에게 피해 금액을 갚겠다고 약속한 뒤 연락을 끊거나 '고소를 취하하는 사람들부터 돈을 갚겠다'면서 고소 취하를 종용하는 등 피해자들에게 희망 고문을 이어갔다고 검찰은 전했다.검찰은 경찰과 노동청에서 불구속 송치한 5건을 병합해 피해자 13명을 전수조사하고, 범죄 사실을 확인한 뒤 A씨를 직접 구속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