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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재배면적 크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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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국내바나나재배를 억제하기 위해 해마다 수입을 대폭 늘리고 있
    으나 국내 바나나재배면적이 큰 폭으로 늘면서 생산량도 급증하고 있다.
    24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바나나 재배면적은 400정보로 전년 188
    정보에 비해 2.1배로 늘어났으며 지난 83년의 4정보에 비하면 무려 100배가
    증가했다.
    이에따라 바나나 연간생산량도 지난해 9,254톤으로 86년의 3,822톤에비해
    2.4배로 늘었고 83년에 비해서는 무려 160배가 증가했다.
    농림수산부는 국내 바나나재배농가들이 비닐하우스안에 기름을 사용한 온
    풍기를 가동, 바나나를 재배하기 때문에 전혀 국제경쟁력이 없는 점을 감안
    해 해마다 바나나 수입량을 늘리고 있으나 제대로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바
    나나 재배면적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이 수입량이 늘어나는데도 바나나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정
    부가 다른 과일과의 대체효과로 국산 과일의 값이 떨어지지 않도록 비교적
    비싼 값에 수입바나나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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