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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신부, 이동체통신서비스 대폭 확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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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전화/무선호출등 이동체통신서비스가 내년에 대폭 확대 공급된다.
    또 90년부터 고속도로상에서 차량전화서비스가, 91년부터는 열차내공중
    전화가 각각 서비스된다.
    7일 체신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내년에 경기도의 평택등 32
    개지역에 차량전화를, 의정부등 35개시/9개군/11개읍등 55개지역에 무선
    호출서비스를 각각 공급키로 했다.
    또 현재 서울 부산지역에서만 공급되고 있는 주파수공용 통신서비스를
    내년에 대구지역에까지 공급키로 했다.
    이와함께 체신부는 오는90년부터 고속도로상에서의 차량전화서비스제공
    을 위해 경기및 호남고속도로에 기지국을 설치, 차량전화서비스를 공급하
    고 이를 확대하여 91년에는 전국 고속도로에까지 서비스지역을 확대하기
    로 했다.
    이밖에 체신부는 달리는 열차내에서도 외부와 전화통화를 할수 있도록
    오는 91년에 열차내에 공중전화를 설치키로 했다.
    내년에 차량전화및 무선호출이 새로이 서비스되는 지역은 다음과 같다.
    <>차량전화=경기광주 신갈 마석 기흥 오산 은산 송탄 평택 춘천 원주 천
    안 조치원 청주 신탄진 공주 논산 동해 양산 언양 울산 김천 구미 왜
    관 경주 포항 군산 이리 전주 김제 정주 장성 목포
    <>무선호출기= 의정부 안산 송탄 평택 동두천 시흥 양주 안성 미금 오산
    구리 안성 울산 진주 충무 삼천포 구미 김천 영천 영주 안동 점촌 상
    주 포항 경주 금릉 구룡포 영일 흥해 목포 여천 순천 여수 충주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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