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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특급호텔 식육제품 무허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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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소재 11개 특급호텔에서 지난 2년간 햄/소시지등 약 3억6,000만원
    상당의 식육제품을 무허가로 제조 판매했음이 밝혀졌다.
    7일 감사원이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반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무허가식
    품을 제조한 11개 호텔중 하얏트 힐튼 쉐라톤 워커힐 조선 앰배서더 신라
    스위스 그랜드호텔등 7개 호텔의 제품에서는 감정결과 대장균까지 검출됐
    다.
    감사원은 또 현대 뉴코아 한양 그랜드 진로도매센터등 서울소재 5개 대
    형백화점에서 지난 2년간 도시락, 조미돈가스등 1억4,000만원 상당의 제품
    을 대량으로 무허가 제조판매했다고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철도경영실태를 감사한 결과 철도청이 비용을 과소 계
    상하여 적자를 축소조정했으며 철도무임승차증을 22만8,000여장이나 발급
    하는등 과다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시교육위원회에서는 승진서열미달 특정인(2명)을 승진시키기 위
    해 상순위자를 승진권외로 하향조정하는등 정실인사를 했으며 서류조작을
    통해 사립교원 3명이 특채된 사실도 밝혀졌다.
    감사원은 이같은 비위내용을 문교부장관에게 통고, 필요한 조치를 취했
    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그밖에 국가유공자 등록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85년에서 87년
    까지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군인, 경찰, 공무원 7,164명중 8.6%인 615명이
    부적격자로 나타나 허위보고서 작성자를 인사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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