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서구 한국자동차경제 "또다른일본" 강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의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북미시장에서의 덤핑제소등 보호무역주의
    물결이 높아짐에 다라 서구시장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경향이 뚜렷하나
    이미 일본의 자동차 수출공세에 애를 먹은 서구국가들은 한국 자동차 업계
    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다고 프랑스의 경제지 레 에쇼가 5일 보
    도했다.
    이 신문은 "한국 또다른 일본"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한국 자동차업계
    의 성장과정을 소개하면서 한국업자들은 자동차 부품산업 분야에서 일본과
    의 제휴를 단절하고 미쉘린, 굿이어, 보쉬, 발레오등 서구의 큰 자동차 부
    품 생산업체들과 한국에서 합작기업을 설립해 왔으며 그 목적은 한국 자동
    차에 유럽제 자동차 부품을 사용할 경우 유럽에서의 공신력이 높아짐은 물
    론 유럽에의 부품수출도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유럽진출 한국산 자동차의 현황을 보면 유럽 국가중 일본 자동차에 가장
    폐쇄적이던 이탈리아가 한국산 자동차의 진출을 별다른 반대없이 허용해준
    데 반해 프랑스의 경우는 한국산 자동차의 진출을 거절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美 2월 소매판매 0.6%↑…예상치 웃돌아

      미국의 2월 소매 판매가 0.6% 증가하면서 예상치를 넘는 수준으로 반등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1월에 소폭 감소했던 소매 판매액이 자동차 판매 회복에 힘입어 2월에 0.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소매판매도 0.4% 증가해 작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않았다.개인 위생용품, 의류, 스포츠 용품, 취미용품 등 13개 업종 중 10개 업종에서 소매 매출이 증가했다. 자동차 판매는 1.2% 증가하며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1월에 혹독한 겨울 추위로 판매가 지연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주유소 매출 증가는 2월 말에 중동 전쟁을 앞두고 일부 상승 조짐을 보인 미국내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됐다. 미국 정부의 국내총생산(GDP) 상품 소비 계산에 포함되는 이른바 '통제 집단’ 판매는 0.5% 증가하여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수치에는 음식점, 자동차 판매점, 건축 자재 매장 및 주유소가 제외된다.소매 보고서에서 유일한 서비스 분야인 레스토랑 및 바의 지출은 1월 감소세 이후 0.4% 반등했다. 소매 판매 수치는 이란 전쟁 발발 이전까지 미국 소비자 수요가 견조했음을 보여준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는 물가상승률을 앞지르는 임금 상승과 세금 환급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연구소의 내부 카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월에 세금 환급이 저소득층 소비자의 필수 소비재 구매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3월말에 미국내 휘발유 가격이 평균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서면서 미국 소비자들이 다른 분야의 지출을 줄일 위험이 있내고 지적했다. 김

    2. 2

      배경훈의 '파격 실험'…사무관이 차관에 직접 보고

      정부부처의 경직된 보고 체계는 뿌리가 깊다. 사무관과 서기관이 보고서를 작성하면 과장·국장·실장·차관 등으로 보고가 차례로 올라간다. 실장까지 ‘오케이’를 받아도 차관의 생각이 다르면 다시 사무관 단계로 원위치된다. 문서명에 ‘최종’ ‘최최종’ ‘최최최종’ 등의 표현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 같은 문화를 타파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지난달 내부 행정망에 AI 협업 도구인 네이버웍스 시스템을 도입하면서다. 네이버웍스는 업무 관련 직원 여러 명이 동시에 접속해 내용을 실시간 수정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시스템은 사무관이 결재 문서를 올리면 과장은 물론 실·국장과 차관까지 이 시스템에 접속해 함께 의견을 내도록 돼 있다. 과기정통부는 일단 기존 전산망과 네이버웍스 시스템을 병행 사용하면서 차츰 네이버 비중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시스템 도입 전엔 문서를 출력해 보고하면, 윗선이 ‘빨간 펜’으로 수정했다. 이를 다시 사무관이 작업해 재보고하다 보면 최종 결재까지 오래 걸렸다. 네이버웍스는 사무관이 차관에게 사실상 직접 보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 사무관은 “현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과장 이하 공무원의 시각이 장·차관에게 그대로 전달될 수 있다”며 “중요하지 않은 수정 사항이 줄면서 사업 착수까지 걸리는 시간도 확 줄었다”고 했다.시도는 배경훈 부총리(사진) 및 과기정통부 장관이 주도했다. 민간 기업 출신인 배 부총리는 이재명 정부에서 효율에 기반을 둔 시도를 잇따라 도입하며 다른 장관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취임 후 ‘실장님&rsquo

    3. 3

      [속보] 트럼프 "이란, 방금 '휴전' 요청…호르무즈 열리면 검토"

      [속보] 트럼프 "이란, 방금 美에 휴전요청…호르무즈 열리면 검토"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