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증시주가는 건설 무역주의 강세에 힘입어 강보합세로 끝났다.
전일 약세의 여타로 하락세로 시작한 이날 장세는 정부의 남북한 경제교류
의 발표설과 시베리아 개발참여설이 나돌면서 매수세가 "사자"로 나서 지
수를 기다리던 매물도 많이 출회, 680선대에 올라서지 못했다.
건설/무역주가 많이 올랐고 기계/전자/자동차주등이 보합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