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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멘트 수출 줄여 내수공급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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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공부는 시멘트 품귀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수출물량의 축소, 포장시멘
    트의 공급확대, 유통단계의 매점매석 단속등의 대책을 시행키로 했다.
    3일 상공부에 따르면 최근 시멘트 공급부족으로 건설업계를 비롯한 수요
    업계가 심각한 시멘트 구득난을 겪는 가운데 가격이 포대당 2,300원에서
    3,500원까지 급등함에 따라 이같은 대책이 세워진 것이다.
    이에따라 상공부는 내수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월간 수출물량을
    37만톤에서 20만톤이하로 줄이기로 했다.
    또 소량 수요자들을 위해 포장시멘트 공급비율이 종전의 35%에서 40%로
    높아진다.
    이와함께 유통단계에서의 매점매석을 막기위해 경제기획원, 상공부, 국세
    청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최근의 시멘트 품귀현상은 각종 건설공사의 마무리가 추석전으로 집중됨
    에 따라 시멘트 수요가 9월들어 급격히 증가한데다 올림픽기간중 서울등 일
    부지역에 대한 화물수송 통제로 공급이 원활치 못한데 따른 것이다.
    상공부는 이제 올림픽 관련 공사가 완료됐고 추석연휴기간중 생산된 시멘
    트가 재고로 비축돼 있으므로 앞으로 품귀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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