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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올림픽후 남북학생회담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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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서울올림픽이후 남북한 각계교류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에 따
    라 남북학생회담을 허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학생회담허용계획은 종전 학생교류외에 회담은 허용하지 않았던것
    과 비교할때 적극적인 정책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정부는 지난주말 남북관계 관계부처 실무회의를 열고 올림픽이후의 학생
    교류문제를 협의, 올림픽이 우리의 북방정책과 대북관계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학생들의 의견을 대폭 수용, 학생회담이 조
    속히 성사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28일 "전대협이 지난 8월15일 남북학생회담직전 정치
    적 성격의 의제를 철회한바 있다"고 상기시키고 "학생들이 체육대회나 조
    국순례대행진등 비정치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제의할 경우 이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또 "학생회담을 실현시키기 위한 교섭도 여러창구를 고려할
    수 있다"고 말해 정부가 주선해야 한다는 종래의 자세에 변화가 있을수 있
    음을 시시하고 "학생회담의 대표나 참가자들의 선정은 적절한 절차를 거쳐
    야겠지만 대학당국에 위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어 올림픽이후 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 "우리의 민족화합
    민주통일방안과 북한의 고려연방제를 모두 수용, 남북한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 각 부문의 공동체구성을 내용으로 하는 새로운 통일방안을 검토,곧
    이를 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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