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코앤드림 "하이니켈 전구체 발주서 수령" [주목 e공시]

에코앤드림 홈페이지 캡처
에코앤드림은 22일 한국 내 고객사의 국내외 공장 등으로 하이니켈 NCM(니켈·코발트·망간) 전구체를 7월14일까지 공급해달라는 발주서를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89억1101만원이다. 작년 에코앤드림 연결 기준 매출액의 17.3% 수준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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