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의 목소리로 채운 2024 베네치아 비엔날레 국가관

[2024 베네치아 비엔날레 스페셜 리포트]

독일관 '문턱', 독일과 튀르키예의 공존
일본관 '컴포즈', 물방울로 노래하는 화해
영국관, 이민자의 삶을 담은 아캄프라의 작품
미국관, 인디언 여성들의 춤과 정체성
'외국인은 어디에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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