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직랜드, 97억원 규모 주문형 반도체 설계 개발 수주 [주목 e공시]

사진=한경DB
에이직랜드는 13일 주문형 반도체 설계 개발 일감을 96억8815만원 규모로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작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의 13.1% 수준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30일까지다.한국 지역으로 판매·공급될 예정이다. 계약 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발주처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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