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셀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아시아 허브될것"

장종욱 대표 인터뷰
장종욱 이엔셀 대표가 당사의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임대철 기자
“싱가포르, 일본을 통틀어도 이엔셀 같이 다양한 세포유전자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의 아시아 허브가 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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