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鳥居
토리이
신사 입구의 기둥문


娘 : お父さん、大きな門だね。
무스메 오 토- 상 오- 키 나 몬 다 네
父 : はははは。鳥居っていうんだよ。
치치 하 하 하 하 토리 잇 떼 이 운 다 요
立派な大木だろう。樹齢800年だって。
립 빠 나 타이보쿠 다 로- 쥬 레- 합 뺘쿠 넨 닷 떼
娘 : 樹齢?
무스메 쥬 레-
父 : 木の年齢のこと。800歳ってことだな、この木の歳は。
치치 키 노 넨 레- 노 코 토 합 뺘쿠 사 잇 떼 토 코 다 나 코 노 키 노 토시 와
딸 : 아빠~ 큰 문이네.
아빠 : 하하하하. 토리이라는 거야.
좋은 거목이지? 수령이 800년이래.
딸 : 수령?
아빠 : 나무의 나이야. 이 나무 나이가 800살이라는 거지.

鳥居(とりい) : 신사 입구에 세워 둔 기둥문
立(りっ)派(ぱ) : 훌륭함
大(たい)木(ぼく) : 거목, 큰 나무
樹齢(じゅれい) : 수령, 나이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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