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허드슨테라퓨틱스 “누겔의 글로벌 기술이전 논의 중 … 샤페론, 제2의 암젠으로 키울 것”

샤페론이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의 미국 임상 2상을 시작했다. 국내 임상서 발굴한 바이오마커를 적용해 치료제 효과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누겔의 글로벌 기술이전은 지난해 미국에 설립한 자회사 허드슨테라퓨틱스가 담당한다. 허드슨테라퓨틱스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전문가 재니스 맥코트 대표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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