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라운지] 카카오벤처스가 생각하는 ‘K헬스케어’ 생존법

카카오벤처스는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하는 헬스케어 기업들에게 투자를 진행 중이다. 의사 출신 김치원 카카오벤처스 상무가 직접 헬스케어 업체들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김 상무는 “헬스케어는 결국 의사들이 써줘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김 상무와 만나 카카오벤처스가 가지고 있는 투자 기준과 헬스케어 업체들이 살아남기 위해 갖춰야 할 덕목 등을 직접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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