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美-韓 바이오기업간 상호 기술이전 첫 사례 나와…“환상적인 교류가 될 것”

韓메디노-美사이토너스
줄기세포 기반 후보물질 개발 공동협력
주경민 메디노 대표(왼쪽)와 레모 무미아이-카자르 사이토너스 대표가 후보물질 상호이전계약을 체결했다. 이우상 기자
한국과 미국의 신약 벤처기업이 서로의 후보물질 및 플랫폼 기술을 상호 기술이전하는 첫 사례가 나왔다. ‘줄기세포’라는 공통분모를 기반으로 한미 양국에서 시너지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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