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무풍지대’ 동안구의 평촌신도시, 호계1동이 승부처라는데…

한때 민주당 텃밭이었지만 인구구성 변하며 보수화
총선 이후 내년 4월까지 1만6000가구 신규 입주 예정
정치권 “입주민 70% 외지인” 관측 … 양당 ‘표심잡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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