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34 - 2023년 7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34 - 2023년 7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인간 뇌의 아밀로이드 정글 지도가 그려지고 있다 [김선진의 바이오 뷰] The glory – 역사BIO INSIDE [조병관의 합성생물학 이야기] 바이오파운드리가 시급한 이유 [질병 메커니즘의 이해] 나노 코스모스(Nano Cosmos) - 나노 소포(小胞)로 연결된 생명 [프로테오믹스의 세계] 바이오헬스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프로테오믹스 [윤나리의 임상 다이제스트]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각축전-졸레어와 리겔리주맙, 그리고 후속주자들

COVER STORY [Cover story – Intro] 급성장할 탈모시장 선점 쟁탈전, 승자는 누구 [Cover story - OVERVIEW] 혈압강하제 ‘미녹시딜’부터 JAK 억제제 ‘바리시티닙’까지… 유형별 탈모 치료제 [Cover story - FOCUS] 모유두세포치료제, 모발이식술 대체 가능할까? [Cover story - TREND] Wnt 신호전달계 제어를 통한 재생성 발모제 개발의 최신 동향 [Cover story - TECHNOLOGY] 제형 바꾸고 지속기간 늘리고…탈모 개량신약 개발의 세계 [Cover story - MARKET] 16조 원 황금시장 ‘탈모’를 잡아라 [Cover story - COMPANY ❶] JW중외제약 [Cover story - COMPANY ❷] 안트로젠 [Cover story - COMPANY ❸] 에피바이오텍 [Cover story - COMPANY ❹] 한바이오 [Cover story - COMPANY ❺] 넥스모스

COMPANY [ISSUE REPORT•MARKET] 복강경 수술로봇시장, ‘다빈치’ 독주체제 깨질까 [ISSUE REPORT•COMPANY] 리브스메드, ‘제2의 인튜이티브서지컬’을 꿈꾼다 [핫 컴퍼니] 엠아이텍 “다양한 제품이 경쟁력…美 보스턴사이언티픽과 협력 계속” [핫 컴퍼니] 올리고핵산 CDMO에 이어 에이즈·대장암 치료제까지 속도 내는 에스티팜 [핫 컴퍼니] 마이크로디지탈 “셀빅, 3년 내 모든 북미 세포배양 기관에 파는 게 목표” [핫 컴퍼니] 옵티팜 “돼지 신장 이식 원숭이, 국내 최장 생존…올해 매출 180억 원 목표” [핫 컴퍼니] 유전자 분석 검사 ‘대중화’ 시동 거는 마크로젠 [스타트업] 웰트 “초단기 예측 모델로 DTx 존재감 증명…디지털 제약사 꿈꾼다” [스타트업] 차별화된 마이크로니들 기술로 ‘정량 전달’ 입증해 나가는 주빅 [파이프라인 집중분석] 레고켐바이오 “LCB14, 엔허투 대비 10배 적은 용량으로 동등한 효능” [헬스케어 프런티어] 딥메트릭스 “ICU 자동화 목표…병원-의료진-환자 윈윈 돕는다” [헬스케어 프런티어] 대성마리프 “공압의료기기 기술력 해외 압도…근감소증 기기 내년 국내 승인 신청” [임상명의를 찾아서] 김경원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100개 넘는 임상 프로그램 가동...국산 신약 글로벌 진출 돕는다 [넥스트 유니콘] 프로탁(PROTAC) 선두주자 유빅스테라퓨틱스 “한국의 길리어드가 목표” [바이오클러스터 탐방] 원주의료기기 클러스터 [바이오클러스터 탐방 - 인터뷰] 메쥬 “디바이스·소프트웨어 플랫폼·서비스를 모두 갖춘 MCT 기업”INVESTMENT [한상춘의 세계경제 읽기] 변곡점 맞는 세계경제와 글로벌 증시, 월가 큰손들이 움직인다 [이달의 추천종목] ‘제2의 빔팻’ 꿈꾸는 SK바이오팜 [종목 분석] 에스디바이오센서, 미국법인과 시너지로 체질 개선 기대 [종목 분석] 프리미엄 필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바이오플러스 [이달의 IPO]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글로벌 표준 꿈꾸는 세포분석 자동화 장비 기업 [글로벌 핫뉴스] 다시 ‘IL-17’ 겨냥한 릴리 [해외 바이오 기업 ①] 이뮤노반트, FcRn 타깃 임상 3상 빅파마들 속 유일한 ‘바이오텍’ [해외 바이오 기업 ②] NASH ‘한 우물’ 파는 아케로테라퓨틱스 [해외 기업 인터뷰] 우버 숀백 화이자 CSO “약물전달 플랫폼이 향후 10년 승부 가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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