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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태 기자
    박영태 기자 바이오헬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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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45 - 2024년 6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45 - 2024년 6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방사성의약품의 물결이 출렁거린다 [김선진의 바이오 뷰] 치료BIO INSIDE [김태억의 빅파마로 가는 길] 인수합병으로 성장한 길리어드, 명가의 타이틀은 유지될 것인가? [질병 메커니즘의 이해] 미생물 EV 의학 여섯 번째 이야기 : ‘우리는 어떻게 병에 걸릴까?’ … 생로병사의 비밀 – 2편 [원리버의 바이오 BuYo!] 우리나라에서 글로벌 신약을 개발할 수 있을까?COVER STORY [Cover story – Intro] 포문 열린 MASH 치료제 시장  [Cover story – ANALYSIS] MASH는 어떤 질병인가 [Cover story – FOCUS] 첫 MASH 치료제 탄생…달라진 시장 판도 [Cover story – STATUS] 국내외 MASH 치료제 개발 현황…‘레즈디프라’의 뒤를 이을 주자는? [Cover story – MARKET] 37조 규모 MASH 치료제 시장 개화…“레즈디프라, 순가치 60억 달러 추정” [Cover story – COMPANY ❶] 한미약품 “다중 약리작용 계열 내 최고 MASH 신약개발” [Cover story – COMPANY ❷] 동아에스티 “GPR119 표적 치료의 ‘퍼스트 무버’… 항염증·항섬유화 차별화” [Cover story – COMPANY ❸] JD바이오사이언스 “이중 메커니즘 MASH 치료제… 연내 기술수출 목표” [Cover story – COMPANY ❹] 테라시드바이오사이언스 “RORα 표적 다중기능 약물로 美 임상 2상 도전”COMPANY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파킨슨병 후보물질 임상 결과 발표 앞둔 에스바이오메딕스 [핫 컴퍼니 ①] 美 생물보안법에 매출 수조 원

    2024.06.19 10:24
  • [데스크 칼럼] 의대 교수들 폭주 더는 안된다

    의사들은 자신이 진료하는 환자를 흔히 ‘내 환자’라고 한다. 동네 개원의보다 대학병원 의사들에게 이런 경향이 더 강하다. 환자를 대하는 의사들의 자세가 고스란히 담긴 표현이다. 이런 말을 들을 때면 위급한 중증환자를 대하는 책임감과 의술에 대한 자신감이 함께 느껴지곤 한다.그런 의대 교수들이 ‘내 환자’ 진료를 하나둘 포기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을 필두로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빅5’ 병원이 집단휴진에 가담했다. 의대 교수들의 집단휴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장담하기 어렵다. 의사들이 내건 요구가 비현실적이어서다. 정부 행정명령을 거부한 전공의를 무조건 처벌하지 말라는 건 법치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의사가 특권층이라는 비판만 받게 될 것이다. 의대 정원 증원 재검토도 이미 물 건너갔다. 끝이 보이지 않는 의정 갈등이런 상황을 의대 교수들이 모를 리 없다. 그런데 왜 이들이 ‘내 환자’ 진료까지 팽개치고 휴진을 선택했을까. 우선 전공의 집단사직 이후 4개월 동안 병원을 지키던 의대 교수들이 사실상 번아웃된 영향이 크다. 환갑을 넘긴 교수들조차 낮에는 외래 진료를 하고 밤엔 당직 근무를 섰다. 체력적으로 지칠 수밖에 없다. 몸이 지치고 힘들어 사명감마저 흔들렸을 수 있다. 오죽하면 더는 몸 갈아 넣는 거 못 버티겠다고 할까 싶다.둘째는 분노다. 의대 증원 등 의료개혁 정책 결정 과정에서 의사집단이 무시당했다는 박탈감이 크다. 의료 최고 전문가들을 배제한 채 정책을 결정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밥그릇 지키려고 환자를 외면한다는 여론도 견디기 힘들어한다. 이런 여론몰이를 정부가 조장했다는 게 의

    2024.06.18 17:29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44 - 2024년 5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44 - 2024년 5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혁신적 비만 치료 물질 GLP-1의 새로운 가능성 [김선진의 바이오 뷰] 소시오패스 vs 사이코패스BIO INSIDE [김태억의 빅파마로 가는 길] 글로벌 바이오파마에서 빅파마로 진입하는 버텍스 [질병 메커니즘의 이해] 미생물 EV 의학 여섯 번째 이야기 : ‘우리는 어떻게 늙을까?’ 생로병사의 비밀 - 1편 [원리버의 바이오 BuYo!] 옥석 가리기 끝, 제약·바이오 반등은 언제 오나?COVER STORY [Cover story – Intro] 질병 단백질 소멸시키는 사냥꾼 ‘TPD’ … “표적 분해로 난치병 정복” [Cover story – OVERVIEW] TPD, 표적 단백질 분해를 통한 새로운 개념의 신약개발 플랫폼 [Cover story – NOW] NOW Degradation, 프로탁과 분자접착제의 임상개발 [Cover story – NEXT] 차세대 표적단백질분해(TPD) 기술의 등장 [Cover story – FOCUS] DAC, TPD와 ADC의 만남 [Cover story – MARKET] TPD 선점을 향한 경쟁…“죽음의 키스로 단백질을 없애다” [Cover story – COMPANY ❶] 동아에스티 “TPD와 ADC 시너지, DAC 개발 기대” [Cover story – COMPANY ❷] 대웅제약 “내년 프로탁 유망 타깃 파이프라인 공개 목표” [Cover story – COMPANY ❸] 유빅스테라퓨틱스 “국내 최초 프로탁 글로벌 임상, 기술수출 자신” [Cover story – COMPANY ❹] 업테라 “프로탁 퍼스트 인 클래스 개발, 조기 기술이전 목표” [Cover story – COMPANY ❺] 오토텍바이오 “세계 최초 TPD 오토텍 개발… CNS 질환 정복 도전” [Cover

    2024.05.17 09:18
  • [데스크 칼럼] 한미약품 사태 '유감'

    국내 제약업계 10위권에 머물던 한미약품이 본격 도약한 것은 2000년부터다. 의사가 약을 처방하면 약사는 처방전에 따라 단순 조제하도록 한 의약분업 시대에 제대로 편승한 덕분이었다. 남들보다 한발 빠르게 제네릭(복제약)을 출시하고 약국 위주이던 영업망을 병원 중심으로 다시 짜면서 승승장구했다.단순히 제네릭에만 의존하지도 않았다. 외국의 오리지널약 성분을 그대로 쓰면서 제형이나 화학구조를 조금 바꿔 특허를 피한 개량신약 시대를 처음 열었다. 한미약품이 지금껏 내놓은 개량신약은 100여 개에 이른다. ‘개량신약의 명가’로 불리는 배경이다. K바이오에 기술수출 공식 전수개량신약으로 큰돈을 번 한미약품은 신약 개발에 도전했다. 1989년 글로벌 제약사 로슈와 600만달러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국내 제약업계 최초의 기술수출이었다. 2011년 아테넥스, 2012년 스펙트럼에 신약 후보물질을 넘겼다. 2015년에는 6개 글로벌 제약사와 8건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2016년, 2020년, 2021년에도 기술수출 기록을 추가했다. 계약 규모는 총 12조원에 이른다.한미약품의 잇단 기술수출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에 방향타가 됐다. 수천억, 수조원이 소요되는 임상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우리 기업들의 현실을 고려해 글로벌 기업에 신약 후보물질을 넘기는 기술수출이 성장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이 모든 건 4년 전 작고한 한미약품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일궈놓은 업적이다.그는 실패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혁신의 시작점이라는 철학도 일깨웠다. 얀센에서 반환받은 비만·당뇨 신약 후보물질을 다시 개발해 미국 머크(MSD)에 1조원 규모로 기술수출한 게 대표적이다. 공

    2024.05.15 17:58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43 - 2024년 4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43 - 2024년 4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파킨슨병의 생물학적 정의 - 새로운 길을 여는 두 가지 제안 [김선진의 바이오 뷰] 최고(最高) vs 최적(最適)BIO INSIDE [김태억의 빅파마로 가는 길] 리제네론, 플랫폼 기반 독자 성장 모델의 대표주자 [질병 메커니즘의 이해] 미생물 EV 의학 다섯 번째 이야기 :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의 또 다른 얼굴 – 2편 [강하나의 바이오 BuYo!] 고래 싸움에 새우 등 ‘단단해진다’COVER STORY [Cover story – Intro] 열렸다! 희귀질환 의약품 시장 [Cover story - OVERVIEW] 틈새시장에서 주류시장으로…진화하는 희귀의약품 시장 [Cover story - FOCUS] 유전자치료제, 희귀유전질환 만능키 될까? [Cover story - TREND] 희귀 적응증 탐색·개발 길잡이가 될 AI [Cover story - SOLUTION] 희귀의약품 개발에서 활용 가능한 외부대조군 임상 [Cover story - ISSUE] 희귀의약품 개발을 위한 지원과 급여 적용 이슈 [Cover story – COMPANY ❶] 한독 [Cover story – COMPANY ❷] 파로스아이바이오 [Cover story – COMPANY ❸] 쓰리빌리언 [Cover story – COMPANY ❹] 파이안바이오COMPANY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에이비엘바이오 “4-1BB 이중항체, 베스트 인 클래스 도약…내년 ‘이중항체+ADC’도 공개할 것” [핫 컴퍼니 ①] 보령 “올해 매출 1조 원, 2032년 제약업계 1등 기업 되겠다” [핫 컴퍼니 ②] HIFU·RF 콤비시술로 시장 확대 나선 클래시스 “유럽·미국 진출 앞당긴다” [핫 컴퍼니 ③] 허드슨테라퓨틱스 “누겔의 글로벌 기술

    2024.04.23 10:00
  • [데스크 칼럼] 의료개혁, 결코 후퇴해선 안된다

    벌써 58일째다.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사직서를 내고 환자 곁을 떠난 게 꼭 두 달이 됐다. 암 수술 등이 기약 없이 미뤄진 환자와 보호자는 절망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지역 종합병원들이 버팀목이 돼 전공의가 사라진 대학병원의 공백을 메꿔주고 있는 걸 그나마 다행스럽게 여겨야 할 상황이다.안타까운 것은 의정 갈등을 풀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나 대화의 물꼬를 텄지만 이후 진전이 없다. 면담 직후 박 위원장이 SNS에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가 없다’는 글을 올리면서 스스로 대화의 문을 닫아버렸다. 의료계, 대안 없는 반대뿐의정 갈등 해결 시한은 너무도 촉박하다. 2025학년도 대학별 대입전형 일정이 늦어도 5월 초에는 확정돼야 하기 때문이다. 의대 정원 증원 규모를 조정하려면 불과 보름의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는 얘기다. 정부는 이미 의료계가 합리적인 안을 가져오면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문제는 의료계다. 단일 대화 창구는커녕 집안 싸움 하느라 바쁘다. 개원의 단체인 대한의사협회는 신임 당선인과 비상대책위원회가 불협화음을 내다가 최근에야 겨우 봉합했다. 사제지간인 대학교수와 전공의들도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 주말 박 위원장이 SNS에 올린 ‘의대 교수들이 착취 사슬의 관리자’라는 글이 발단이었다. 제자들이 불이익을 당하면 행동에 나서겠다고 했던 대학교수 사회에선 “배신당했다”는 격앙된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전공의의 열악한 근무 환경, 전공의와 대학교수 간 도제식 관계 등의 문제점은 늘 지적돼온 사안이다. 하지만

    2024.04.16 18:01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42 - 2024년 3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42 - 2024년 3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다발경화증(MS)이 지구의 특정 특위도에서 발병률이 높은 이유는? [김선진의 바이오 뷰] Point of No ReturnBIO INSIDE [김태억의 빅파마로 가는 길] 암젠(Amgen)이 쓴 빅파마 진입의 역사 [질병 메커니즘의 이해] 미생물 EV 의학 다섯 번째 이야기 :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의 또 다른 얼굴 – 1편 [원리버의 바이오 BuYo!] 투심 악화에 믿을 건 플랫폼뿐COVER STORY [Cover story – Intro] NOW AND NEXT, I’m 블록버스터… 끝나지 않는 항체의 전성시대 [Cover story - HISTORY] ‘마법의 탄환(Magic Bullet)’ 항체의 탄생…“인류의 생명을 구하다” [Cover story - NEXT] 차세대 항체치료제 개발 전망, ‘마법의 탄환’을 향해 [Cover story - TREND] 올리고(Oligo)와 항체의 만남 AOC, 항체를 이용한 RNA의 표적 전달 [Cover story - FOCUS] 항체 기반의 혁신 모달리티 개발을 위한 핵심 도구, 단일 도메인 항체 [Cover story - MARKET] 신약개발 모달리티의 황제, 항체치료제 시장의 미래 [Cover story - VIEW] 암 정복에 나선 ADC와 이중항체, 항암제 차세대를 넘어 핵심으로 [Cover story – COMPANY ❶]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Cover story – COMPANY ❷] 에이비엘바이오 [Cover story – COMPANY ❸] 와이바이오로직스 [Cover story – COMPANY ❹] 오름테라퓨틱 [Cover story – COMPANY ❺] 아이엠바이오로직스COMPANY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SC제형 플랫폼 강자 알테오젠 “앞으로 로열티 베이스 기술수출 계약 할 것” [핫 컴퍼니 ①] 코로나 매출 없이도 꾸준한 실

    2024.03.20 09:24
  • [데스크 칼럼] 유한양행은 왜 회장직을 신설했나

    유한양행이 결국 회장직을 신설했다. ‘주인 없는 기업의 사유화 시도’라는 일각의 비판에도 현 경영진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한국 1위 제약사라는 우물 안 개구리에 머물지 않고, 글로벌 제약사로 성장하는 데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유한양행은 지난해 3월 김열홍 고려대 의대 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를 전격 영입해 연구개발(R&D) 총괄사장에 앉혔다. 글로벌 블록버스터 후보로 꼽히는 폐암 신약 ‘렉라자’의 글로벌 진출과 새로운 신약 발굴 업무를 모두 맡겼다. 유한양행이 외부 인사를 사장으로 영입한 첫 케이스다. 인재 오픈 이노베이션 실험김 사장 합류 후 유한양행은 큰 꿈을 꾸기 시작했다. 3년 안에 글로벌 50위 제약사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지금보다 매출을 세 배 넘게 늘려야 가능한 일이다. 김 사장은 지난 6일 제주에서 열린 ‘2024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서 개략적인 로드맵을 소개했다. 내년 2개 이상의 글로벌 신약을 출시하는 게 출발점이다.유한양행은 김 사장 같은 외부 인재를 더 영입하고 싶어 한다. 실무자급 인재는 물론 지도자급 인재를 더 영입해야 회사가 바뀔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수입약과 제네릭에 의존하는 기존 사업 구조를 바꾸는 데도 외부 인재를 활용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판단 역시 깔려 있다. 그런 만큼 이번 회장직 신설은 사장급 인재를 더 영입하겠다는 의사표시인 셈이다.1926년 설립된 유한양행은 소유와 경영이 철저하게 분리된 덕분에 지배구조 우수 사례로 꼽혀왔다. 창업자 유일한 박사가 1969년 자녀들에게 상속을 포기하고 당시 조권순 전무에게 사장직을 물려준 게 시작이었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사장까

    2024.03.17 17:56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41 - 2024년 2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41 - 2024년 2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아밀로이드증·타우병증·타우 확산 줄이는 ApoE3-크라이스트처치 [김선진의 바이오 뷰] 파울볼(Foul Ball)BIO INSIDE [김태억의 빅파마로 가는 길] 제넨텍, 바이오 창업 시대를 열다 – 2부 [질병 메커니즘의 이해] 미생물 EV 의학 네 번째 이야기 : 비만은 과연 질병일까? - 2편 [원리버의 바이오 BuYo!] 엔비디아가 바꾸는 바이오헬스케어 판도COVER STORY [Cover story – Intro] WE WILL WIN! 암 정복 프로젝트, 캔서 문샷 [Cover story – OVERVIEW] 암을 정복하다, 美 ‘캔서 문샷(Cancer Moonshot)’ [Cover story – ANALYSIS] 암 정복 위한 공공·민간 협력체 ‘캔서 엑스’ [Cover story – PROJECT] 루닛·딥바이오가 참여한 ‘솔루션 카탈로그’…“美 전역 의료 결정자에 제공” [Cover story – FOCUS] 혈액으로 암을 조기에 진단한다 [Cover story – TECHNOLOGY] 암 진단 및 치료 성공률 높이는 유전체 데이터 분석 [Cover story – COMPANY ❶] 루닛 [Cover story – COMPANY ❷] 싸이토젠 [Cover story – COMPANY ❸] 랩지노믹스 [Cover story – COMPANY ❹] 젠큐릭스 [Cover story – COMPANY ❺] 딥바이오COMPANY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툴젠 “‘블록버스터’ 원천기술특허 보유 기업 될 것” [핫 컴퍼니 ①] 지놈앤컴퍼니 “빠른 기술이전으로 선순환 구축…신약 개발 자생력 갖출 것” [핫 컴퍼니 ②] 바이오다인 “올해 출시될 로슈 진단키트로 매년 로열티 1500억 원 이상 기대” [핫 컴퍼

    2024.02.27 18:57
  • [데스크 칼럼] 의사 편드는 국민은 없다

    2020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정부의 허를 찌르는 속도전에 의사 사회가 기선 제압당한 형국이다. 의사들의 총파업에 휘둘리다가 결국 의대 정원 확대를 포기했던, 무기력하기 짝이 없던 정부가 맞나 싶을 정도다.정부는 지난 6일 2025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전국 의과대학 입학생 정원을 현재보다 2000명 늘리는 방안을 확정했다. 2006년 이후 3058명으로 묶였던 정원이 19년 만에 늘게 됐다.정부의 파격적인 선택은 여론의 지지를 받았다. 급속한 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급팽창하는 데다 필수의료 인력난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커지고 있는 현실이 반영된 결과다. 응급환자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등이 보편화됐을 만큼 필수의료 인력 부족은 심각하다. 여론 지지 못 받는 의사들의사들은 의료수가를 높여주면 해결될 일이라고 맞선다. 문제는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등 필수의료 분야에 의사들이 돌아오게 하려면 의료수가를 어느 정도까지 높여줄 수 있느냐는 점이다.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등 돈 잘 버는 분야의 의사들과 소득이 비슷하게 해주는 것은 현재의 건강보험 재정으론 불가능한 일이다. 서울 강남의 잘나가는 피부과 의사 수입이 수십억원에 이른다는 건 공공연한 비밀 아닌가.정부가 찾은 해결책은 대폭 증원이었다. 의사가 늘면 자연스레 인기과의 경쟁이 치열해져 비인기과와의 소득 격차가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렇게 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증원 효과가 2031년부터 나타나기 때문이다. 지금 증원도 늦었다는 지적을 받는 이유다.의사들의 반발은 예견된 일이었다. 미래소득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동네의원으로 구성된 대한의사협회는 비상대

    2024.02.14 18:08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40 - 2024년 1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40 - 2024년 1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아버지(γ-세크레타아제) 살해 의도를 품은 ‘Aβ42’ [김선진의 바이오 뷰] 쇄신(刷新)과 혁신(革新), 그리고 진화(進化)BIO INSIDE [김태억의 빅파마로 가는 길] 제넨텍, 바이오 창업 시대를 열다 [질병 메커니즘의 이해] 미생물 EV 의학 네 번째 이야기 : 비만은 과연 질병일까? - 1편 [원리버의 바이오 BuYo!] ‘JP모건 헬스케어’가 바이오를 살릴 수 있을까?COVER STORY [Cover story – Intro] 제2의 ‘에밀리’를 위해 차세대 CAR-T를 찾아라 [Cover story – OVERVIEW] 가속화되는 CAR-T 개발 경쟁…115조 시장 노린다 [Cover story – MARKET] 글로벌 주도권 잡을 차세대 CAR-T를 찾아라 [Cover story – TECHNOLOGY] 새 항원 찾고 스위치 달고…차세대 CAR-T 신기술 TOP 6 [Cover story – TREND] 고형암 CAR-T치료제, 언제쯤 등장할까 [Cover story – NEW WAVE] 다음 타자를 찾아라, CAR 레이스는 시작됐다 [Cover story – STUDY] ‘프로바이오틱부터 ALK 저해제까지’…최전선 CAR-T 연구 톺아보기 [Cover story - ISSUE] 美 FDA, CAR-T 안전성 조사 착수...인과성 여부에 주목 [Cover story – INTERVIEW] 칼 준 “7억짜리 CAR-T 가격 3분의 1로 낮출 키는 공정 자동화…10년 내 해결될 것” [Cover story - INTERVIEW] 강형진 서울대병원 교수 "CAR-T 비롯한 세포치료제 연구자 임상 확대돼야" [Cover story – COMPANY ❶] 베리스모테라퓨틱스 [Cover story – COMPANY ❷] 큐로셀 [Cover story – COMPANY ❸] 유틸렉스 [Cover story – COMPANY

    2024.01.23 15:05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39 - 2023년 12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39 - 2023년 12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지질(lipids), 퇴행성 뇌질환에 큰 영향 끼치는 새로운 개척지 [김선진의 바이오 뷰] 실력(實力) vs 실력(絲力)BIO INSIDE [질병 메커니즘의 이해] 미생물 EV 의학 세 번째 이야기: 毒氣이론의 재해석(Miasma theory revisited)-3편 [윤나리의 임상 다이제스트] 결승선에 다다른 사이토카인 치료제 – 2024년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COVER STORY [Cover story – ANALYSIS] 노화는 질병인가 [Cover story – FOCUS] 노화시계를 찾아서 [Cover story – METHOD] 생체시계를 되돌리는 세 가지 방법 [Cover story – ISSUE] 조혈모줄기세포에 ‘회춘 열쇠’ 있을까 [Cover story – REGULATION] 규제 측면에서 바라보는 노화연구 [Cover story – REPORT] 큰 판은 열렸다… 아직 승자 없는 회춘약 개발 경쟁 [Cover story – COMPANY ❶] 메디스팬 [Cover story – COMPANY ❷] 아벤티 [Cover story – COMPANY ❸] 이뮤노포지 [Cover story – COMPANY ❹] 퓨전바이오텍 [Cover story – COMPANY ❺] 하플사이언스COMPANY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기술수출 넘어 신약 상용화가 목표...한국판 ‘리제네론’ 꿈꾸는 지아이이노베이션 [핫 컴퍼니 ①] 코오롱생명과학 제약·바이오 컨트롤타워 맡은 김선진 대표 “세포·유전자 CDMO 사업 강화…신약 공동개발 상생모델 구축” [핫 컴퍼니 ②] 에이프로젠 “바이오시밀러로 재정 안정성 확보해 신약 개발로 새 도약 할 것” [핫 컴퍼니 ③] 비임상 CRO HLB바이오스텝 “한국판 우시앱텍 되겠다” [

    2024.01.01 15:39
  • [데스크 칼럼] 소부장 국산화에 K바이오 미래 달렸다

    아미코젠이 핵심 바이오 소재인 배지와 레진 국산화에 뛰어든 건 2020년이다. 한·일 무역분쟁 탓에 일본에 의존하던 바이오 소재 수입이 막힌 게 계기였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바이오의약품 생산업체와 중소 바이오기업이 뭉쳤다. 바이오 소부장 연대협력협의체를 구성하고 국산화에 시동을 걸었다. 당시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은 거의 100% 외국산에 의존했다. '독과점' 글로벌 기업에 도전장 아미코젠은 지난 3년간 1000억원을 쏟아부었다. 인천 송도에는 배지 공장을, 전남 여수에는 레진 공장을 세웠다. 연 매출 1000억원 남짓이던 바이오 효소업체인 이 회사에는 모험에 가까운 도전이었다. 세포 먹이인 배지, 단백질 정제 원료인 레진은 바이오 소부장 중에서도 진입장벽이 높은 원자재다. 마진율이 70%에 이르는 고부가 시장인 배지와 레진은 미국 사이티바와 셔모피셔, 독일 머크 등 글로벌 기업 서너 곳이 독과점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순항했다. 내년 양산을 계획하고 있을 정도가 됐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시험 생산 기회를 주는 등 소부장 국산화에 힘을 보탠 결과였다. 문제는 앞으로다. 제품 개발엔 성공했지만, 아직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의약품 제조사를 고객사로 확보하지 못했다. 국내 의약품 제조사가 기존에 쓰던 외국산 원·부자재를 국산으로 바꾸게 하는 데 장애물이 적지 않아서다. 의약품의 특수성 때문이다. 허가 조건이 까다로운 바이오 의약품은 원자재가 바뀌어도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원·부자재가 바뀌면 허가받은 것과 다른 의약품이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바이오의약품은 살아있는 생물

    2023.12.10 17:44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38 - 2023년 11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38 - 2023년 11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ATN에서 ATNIVS로 개정되는 알츠하이머 진단 기준 [김선진의 바이오 뷰] 카르텔 BIO INSIDE [조병관의 합성생물학 이야기] 합성생물학과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 [질병 메커니즘의 이해] 미생물 EV 의학 세 번째 이야기 : 毒氣이론의 재해석(Miasma theory revisited) - 2편 [윤나리의 임상 다이제스트] 암 완치를 향한 우리의 여정 - 예스카타 승인 스토리 COVER STORY [Cover story – Intro] 찾아라, 차세대 오피오이드 [Cover story - HISTORY] 통증을 다스리는 약 진통제, 통증을 정복할 수 있을까? [Cover story - FOCUS] 최강 진통제 ‘펜타닐’의 양면과 오피오이드 약물 대체 노력 [Cover story - VIEW] 비마약성 진통제의 주요 표적과 개발 허들 [Cover story - ANALYSIS] 비마약성 진통제 임상시험계획 수립 시 유념할 점은? [Cover story - MARKET] 비마약성 진통제 시장 전망 및 글로벌 개발 현황 [Cover story - COMPANY ❶] 비보존제약 [Cover story - COMPANY ❷] 올리패스 [Cover story - COMPANY ❸] 아이엔테라퓨틱스 [Cover story - COMPANY ❹] 제이비케이랩 COMPANY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독자 개발 신약 글로벌 출시 9부 능선 넘은 한올바이오파마, ‘한국의 애브비’ 될까 [핫 컴퍼니] 휴온스 “글로벌 품질 갖춘 제약 계열사로 그룹 목표 1조 원 매출에 기여할 것” [핫 컴퍼니] 바이젠셀 “환자세포 대신 건강한 면역세포로 범용 CAR-T 만들겠다” [핫 컴퍼니] 오가노이드-신약 두 마리 토끼 잡기 나선 그래디언트바이오컨버전스 [핫 컴퍼니] 리메드 “먹는 치매약보다 효과적인 전자약 내놓을

    2023.11.17 14:15
  • [데스크 칼럼] 신약 연구비가 리베이트라는 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의 의약품 리베이트 제재를 놓고 제약·바이오업계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 신약 개발이나 부작용 모니터링을 위해 통상 이뤄지는 임상·관찰연구비 지원을 부당행위로 간주해서다. 장려해도 모자랄 판에 신약 개발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비판이 쏟아진다. 공정위는 최근 JW중외제약이 2014년 2월부터 최근까지 1500여 개 병의원에 70억원 상당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며 29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리베이트 과징금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리베이트 적발 사례에는 판촉을 위한 현금·물품 제공은 물론 임상 및 관찰연구 지원행위까지 포함됐다. 공정위는 JW중외제약이 2014년 5월부터 지금까지 병의원 임상연구 21건에 7억원을, 2015년 9월부터 2021년 8월까지는 관찰연구를 하며 13억원의 연구비를 병의원에 부당 지원했다고 결론 내렸다. 임상연구까지 불법 낙인문제가 된 임상 및 관찰연구 지원은 현재 시판 중인 신약과 관련이 있다. 임상 4상이라고도 부르는 시판 후 임상은 부작용 모니터링이나 약물 쓰임새 확장을 위해 이뤄진다. 시판 중인 신약의 부작용 연구가 바로 관찰연구다. 신약의 다른 효능을 찾는 게 연구자 주도 임상이다. 시판 후 임상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흔하다.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의 클리니컬트라이얼에 올라 있는 시판 후 임상 건수는 3만 건이 넘는다. 국내도 600건을 웃돈다. 이런 시판 후 임상에 대한 공정위의 시각은 달랐다. JW중외제약이 신약 마케팅 수단으로 악용했다고 판단했다. 영업사원 일지가 빌미가 됐다. 일지에 적힌 ‘신규 환자 확보 성공’ 문구가 증거라고 했다. 회사 측은 임상 참여 병원을 상대로 마케팅하려는 일부 영업사원의 계획을 적어

    2023.10.31 17:55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37 - 2023년 10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37 - 2023년 10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MTBR-tau-243은 타우 엉킴을 추적하면서 항체 반응으로 CSF에서 급락한다 [김선진의 바이오 뷰] 시청률(視聽率) BIO INSIDE [조병관의 합성생물학 이야기] 합성생물학과 새로운 의약 패러다임 [질병 메커니즘의 이해] 미생물 EV 의학 세 번째 이야기 : 毒氣이론의 재해석(Miasma theory revisited) - 1편 [윤나리의 임상 다이제스트] ‘생물학적 미사일’ ADC 시대의 서막 – 엔허투 개발 스토리 COVER STORY [Cover story – Intro] 열려라! 비만 치료의 신세계 [Cover story - OVERVIEW] 비만 치료법과 미충족 의료 수요 [Cover story - FOCUS] 비만 잡는 ‘GLP-1’, 어떻게 발전할까 [Cover story - ANALYSIS] 비만 치료제 열풍에 품절대란 위고비, 그 배경은? [Cover story - TREND] GLP-1 작용제의 새로운 경구 제제 : 비만 및 제2형 당뇨병에 대한 잠재적인 판도를 바꾸는 요소 [Cover story - NEW WAVE] 유전자치료제로 도전하는 비만 치료 [Cover story - MARKET] 비만 치료제 개발 동향 [Cover story - INTERVIEW] 박철영 대한비만학회 이사장 “비만은 재발·진행하는 만성병…체계적 관리 필요” [Cover story - COMPANY ❶] 노보노디스크 [Cover story - COMPANY ❷] 한미약품 [Cover story - COMPANY ❸] 인벤티지랩 [Cover story - COMPANY ❹] 지투지바이오 [Cover story - COMPANY ❺] 펩진 COMPANY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올해 매출 1조 입성 차바이오텍 “3년 뒤 2억5000만 달러 연간 수주…2030년 세계 5위 세포치료제 CDMO 될 것” [핫 컴퍼니] NK세포치료제 ‘상업화’ 본격 시동 거는 엔케이맥스 [핫 컴퍼니] 파미셀, “RNA 치료제 필수

    2023.10.20 11:14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36 - 2023년 9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36 - 2023년 9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김선진의 바이오 뷰] 소미자화(小米子話) BIO INSIDE [조병관의 합성생물학 이야기] 합성생물학과 인공세포 [질병 메커니즘의 이해] 미생물 EV 의학 두 번째 이야기 : 곡신불사(谷神不死)의 의학적 성찰 [윤나리의 임상 다이제스트]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면 : 합성대조군 COVER STORY [Cover story – INTRO] 정밀의료로 가는 문, 동반진단 [Cover story - OVERVIEW] 정밀의료의 핵심, 동반진단 [Cover story - MARKET] 성장세 이어갈 동반진단 시장 [Cover story - TECHNOLOGY] 동반진단에 사용되는 주요 유전체 분석 기술 [Cover story - FOCUS] 동반진단과 바이오마커의 기대효과 - 암종별 주요 바이오마커 [Cover story - REGULATION] 동반진단의 개발과 규제 현황 [Cover story - COMPANY ❶] 싸이토젠 [Cover story - COMPANY ❷] EDGC [Cover story - COMPANY ❸] 엔젠바이오 [Cover story - COMPANY ❹] 딥바이오 [Cover story - COMPANY ❺] 젠큐릭스 [Cover story - COMPANY ❻] 지노바이오 COMPANY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케어젠 “황반변성 점안 치료제, 아일리아급 효과 기대…체중조절, 근육강화 건기식도 도전” [핫 컴퍼니] 10주년 맞은 루닛 “루닛스코프 이용해 제약산업 도전” [핫 컴퍼니] 노바렉스 “개별인정형 원료 국내 1위, 글로벌 고객사가 찾는 원동력” [핫 컴퍼니] IT 역량 앞세워 세계로 뻗어나갈 채비하는 ‘한국 1호 CRO’ 씨엔알리서치 [핫 컴퍼니] 디엑스앤브이엑스, 신약 개발 종합헬스케어그룹으로 체질 개선 [스타트업] K-프로테오믹스 상업화에 가장 앞선 기업, 베르티스 [스타트업] 국산 1호 심혈관

    2023.09.22 14:47
  • [데스크 칼럼] 소아과 예약앱 '똑닥'이 던진 화두

    2000년대 초반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의 최강자였던 프리챌의 성공과 쇠락은 드라마틱했다. 인터넷 카페와 채팅 사이트를 절묘하게 조합한 프리챌은 3년 만에 1000만 명의 회원을 끌어모았다. 하지만 치솟는 인기의 달콤함은 잠시뿐이었다. 급증하는 서버 비용을 마련하느라 창업자는 동분서주했다.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한 게 ‘서비스 유료화’였다. 커뮤니티 마스터(일종의 카페지기)에게 월 3000원의 이용료를 내게 했다. 결과는 참담했다. 1년도 안 돼 커뮤니티 수는 110만 개에서 40만 개로 쪼그라들었고 프리챌은 존재감을 잃었다. 프리챌의 유료화 시도는 인터넷 서비스 기업의 수익모델 실패 사례로 자주 거론된다. 수많은 인터넷 서비스 플랫폼이 생겨났지만, 프리챌의 전철을 밟는 곳은 없다. 기껏해야 광고 또는 커머스 수수료를 챙기는 게 고작이었다. 검색광고로 국내 최대 정보기술(IT) 기업으로 성장한 네이버조차 서비스 자체를 유료화한 적은 없다. 프리챌 전철 밟을까 '촉각'그런 점에서 최근 소아과 진료 예약앱 ‘똑닥’의 유료화 시도는 주목할 만하다. 똑닥은 지난 5일부터 월 1000원의 멤버십 회원에게만 병원 접수·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가입자 1000만 명을 확보한 국내 1위 의료 플랫폼 똑닥은 병·의원에 직접 가지 않고 앱으로 진료 예약을 할 수 있다. 진료 대기 순서도 알려준다. 육아맘들이 ‘소아과 오픈런’을 하지 않아도 되게 해주는 서비스다. 똑닥이 이용자 이탈을 감수하면서까지 유료화를 결정한 것은 누적 적자를 더는 감당할 수 없어서였다. 외부에서 조달한 수백억원의 현금은 바닥을 드러냈고 서비스 중단까지 검토했다. 이 회사는 2017년 서비스 론칭 이후 서버

    2023.09.20 17:47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35 - 2023년 8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35 - 2023년 8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폴리글루타민(polyQ) 퇴행성 뇌질환은 ‘polyQ’ 부분 확장 때문에 발병한다 [김선진의 바이오 뷰] The glory-버릇 BIO INSIDE [조병관의 합성생물학 이야기] 합성생물학과 기후변화 대응 [질병 메커니즘의 이해] 질병의 근원 : 질병의 원인인 poison(毒)의 실재(實在)는? [윤나리의 임상 다이제스트] 비만약 임상을 통해 엿보는 임상개발 전략 COVER STORY [Cover story – Intro] HUMAN 2.0 – 재생의료의 모든 것 [Cover story - OVERVIEW] 환자 맞춤형 재생의료기술 시대가 열린다 [Cover story - MARKET] 줄기세포치료제의 국내외 개발 현황 [Cover story - FOCUS] 드디어 ‘본 게임’ 시작된 재생의료 세포치료제 시장 [Cover story - TECHNOLOGY] 재건 영역에서의 조직공학 [Cover story - CRITIC] 여전히 재생의료 발전 막는 첨생법 [Cover story - COMPANY ❶] 코오롱티슈진 [Cover story - COMPANY ❷] 티앤알바이오팹 [Cover story - COMPANY ❸] 에스엘테라퓨틱스 [Cover story - COMPANY ❹] 입셀 [Cover story - COMPANY ❺] 카리스바이오 COMPANY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제2, 제3의 렉라자 통해 글로벌 50위권 제약사 되겠다” [핫 컴퍼니] 고바이오랩 “신약 개발과 사업화 균형…돈 버는 바이오텍 될 것” [핫 컴퍼니] 덴티스 “중국 직영 영업 본격화…2025년 2000억 원 매출 목표” [핫 컴퍼니] 플라즈마 의료기기 선두주자 플라즈맵 “2027년 1000억 원 매출 목표” [핫 컴퍼니] 싱글셀 분석으로 동반진단부터 항암백신까지 사업 넓히는 지니너스 [핫 컴퍼니] 제이엘케이 “빠르면 올해

    2023.08.24 15:28
  • [데스크 칼럼] 정신질환자 관리 땜질처방 안된다

    경기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의 충격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모방범죄 우려에 시민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퇴근을 서두른다. 호신용품도 불티나게 팔려나간다. 범죄 대응 매뉴얼은 SNS를 타고 돈다. 그야말로 흉흉하다. 서현동 흉기난동 범인 최원종은 조현병의 전 단계인 조현성 인격장애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이 경찰 조사에서 밝혀졌다. ‘특정 집단이 나를 스토킹하려 한다’는 피해망상 증세를 보였다고 한다. 그런데도 최근 3년간 치료받지 않았다. 만약 지역사회에서 최원종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치료했더라면 어땠을까. 이번 사건이 터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허점 드러낸 정신질환자 관리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사건 사흘 뒤인 지난 6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중증 정신질환자 치료 시스템의 허점을 지적하는 동시에 중증 정신질환 국가책임제 도입을 촉구했다. 핵가족 또는 1인 가구 사회가 된 지금, 가족에게만 환자 관리와 치료 책임을 맡겨둬선 곤란하다는 취지에서다. 국내 정신질환 치료 환경은 열악하기 이를 데 없다. 현실과 괴리된 제도부터가 그렇다. 조현병 환자들은 대개 자신이 질환을 앓고 있다는 걸 인정하지 않는다. 치료를 거부하는 경우도 흔하다. 자발적 입원이 많지 않은 이유다. 나머지 수단은 강제 입원이다. 그런데 요건이 까다롭다. 2명의 보호의무자 동의와 서로 다른 병원에 소속된 2명 이상 전문의의 일치된 소견이 있어야 한다. 부당한 강제 입원 방지와 환자 인권 보호를 위한 장치다. 문제는 2명 이상 전문의의 소견을 받는 일 자체가 수월하지 않다는 점이다. 주치의가 입원 소견을 내면 대개 공공병원 정신과 전문의가 추가로 소견을 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하

    2023.08.08 18:00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34 - 2023년 7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34 - 2023년 7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인간 뇌의 아밀로이드 정글 지도가 그려지고 있다 [김선진의 바이오 뷰] The glory – 역사 BIO INSIDE [조병관의 합성생물학 이야기] 바이오파운드리가 시급한 이유 [질병 메커니즘의 이해] 나노 코스모스(Nano Cosmos) - 나노 소포(小胞)로 연결된 생명 [프로테오믹스의 세계] 바이오헬스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프로테오믹스 [윤나리의 임상 다이제스트]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각축전-졸레어와 리겔리주맙, 그리고 후속주자들 COVER STORY [Cover story – Intro] 급성장할 탈모시장 선점 쟁탈전, 승자는 누구 [Cover story - OVERVIEW] 혈압강하제 ‘미녹시딜’부터 JAK 억제제 ‘바리시티닙’까지… 유형별 탈모 치료제 [Cover story - FOCUS] 모유두세포치료제, 모발이식술 대체 가능할까? [Cover story - TREND] Wnt 신호전달계 제어를 통한 재생성 발모제 개발의 최신 동향 [Cover story - TECHNOLOGY] 제형 바꾸고 지속기간 늘리고…탈모 개량신약 개발의 세계 [Cover story - MARKET] 16조 원 황금시장 ‘탈모’를 잡아라 [Cover story - COMPANY ❶] JW중외제약 [Cover story - COMPANY ❷] 안트로젠 [Cover story - COMPANY ❸] 에피바이오텍 [Cover story - COMPANY ❹] 한바이오 [Cover story - COMPANY ❺] 넥스모스 COMPANY [ISSUE REPORT•MARKET] 복강경 수술로봇시장, ‘다빈치’ 독주체제 깨질까 [ISSUE REPORT•COMPANY] 리브스메드, ‘제2의 인튜이티브서지컬’을 꿈꾼다 [핫 컴퍼니] 엠아이텍 “다양한 제품이 경쟁력…美 보스턴사이언티픽과 협력 계속” [핫 컴퍼니] 올리고핵산 CDMO에 이어 에이즈·대

    2023.07.21 10:49
  • [데스크 칼럼] 의대 정원 확대 더 늦출 수 없다

    “보건복지부에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한다.” 정부가 지난 27일 의대 정원 관련 논의를 의료계뿐 아니라 환자단체 등 의료 수요자, 전문가와도 함께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뒤 대한의사협회가 내놓은 성명이다. 협상 카운터파트였던 자신들의 지위를 정부가 부정한 셈이 됐기 때문이다. 의사협회는 향후 정부와 진행할 각종 분야의 모든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정부와 의사협회는 지난 1월부터 의정협의체를 가동해 의대 정원 확대를 포함한 의료계 현안을 논의해왔다. 하지만 의사협회 내부에서 불만이 쏟아졌다. “회장단이 협상 테이블에 앉은 것 자체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을 수용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었다. 응급실 뺑뺑이 없앨 출발점10만 명이 넘는 의사협회 회원 대다수는 동네 개원의다. 의대 정원 확대 얘기가 나올 때마다 의사 대표단체인 의사협회가 손사래를 친 배경이다. 의대 정원이 늘어나면 개원의로서는 미래 경쟁자가 더 많아진다. 의사협회에 의대 정원 확대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카드인 셈이다. 의대 신입생 정원이 3058명으로 동결된 것은 2006년부터다. 2000년 의약분업 과정에서 정부가 의료계 요청을 받아들인 결과다. 하지만 심각한 후유증을 낳았다. 의료진 부족 문제다. ‘소아과 오픈런’ ‘응급실 뺑뺑이’ 등 필수의료 분야 인력 부족으로 인한 의료공백이 일상화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도 한국의 의사 부족은 심각한 수준이다. 2020년 기준 우리나라 의사 수는 인구 1000명당 2.5명이다. 멕시코(2.4명)에 이어 두 번째로 적다. 평균(3.7

    2023.06.28 18:33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33 - 2023년 6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33 - 2023년 6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도 결국 시작은 지질대사의 문제인가? [김선진의 바이오 뷰] 어려운 문제의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BIO INSIDE [조병관의 합성생물학 이야기] 합성생물학이란 무엇인가 [질병 메커니즘의 이해] 생명의 집단지성 : 마이크로바이옴 [프로테오믹스의 세계] 프로테오믹스, 제2의 반도체를 꿈꾼다 [윤나리의 임상 다이제스트]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은 어떻게 나오게 됐나 COVER STORY [Cover story - Intro] 판이 흔들린다! 망막질환 치료제 시장 지각변동 [Cover story - OVERVIEW] 황반변성 발병 원인과 미충족 수요 [Cover story -FOCUS] 망막질환 미충족 수요 해결을 위한 신약 개발 동향 [Cover story - MARKET] 아일리아 독주체제 무너지나 [Cover story - ISSUE] 아일리아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제약 분야의 특허 이슈 [Cover story – INSIGHT] ‘젊은 실명원인 1위’ 당뇨망막병증과 치료 [Cover story - COMPANY ❶] 알테오젠 [Cover story - COMPANY ❷] 올릭스 [Cover story - COMPANY ❸] 큐라클 [Cover story - COMPANY ❹] 노벨티노빌리티 [Cover story - COMPANY ❺] 삼성바이오에피스 [Cover story - COMPANY ❻] 로슈 COMPANY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CAR-T 강자로 떠오른 앱클론 “우월성과 낮은 부작용 기대” [핫 컴퍼니] 퓨쳐켐 “전립선암 치료제 FC705,플루빅토 절반 용량으로 우수한 효과 기대” [핫 컴퍼니] 인도에 이어 선진국, 감염병 이어 암 시장까지 노리는 진시스템 [핫 컴퍼니] 에스씨엠생명과학 “독자 개발 줄기세포 분리법, 글로벌 스탠다드 될 것” [핫 컴퍼니] 아미코젠

    2023.06.23 09:54
  • [기고] 2차 건보 종합계획, 중증 필수의료 중심 보장 강화해야

    2019년 건강보험의 건전한 운영을 위한 ‘제1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19~2023년)’이 발표됐다. 이는 참여정부 시절인 2005년부터 수립시행되었던 ‘건강보험 중기 보장성 강화 계획’이 3차 계획(2014~2018년)을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그 범위를 보장성이 아닌 제도 전반으로 확장해 실시된 건강보험 정책 방향에 대한 최초의 마스터 플랜이었다. ‘제1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은 문재인정부의 건강보장 계획이기도 했다. 2017년에 공표한 문케어는 ‘2022년까지 의료비 걱정에서 자유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기치 아래 향후 5년간 30조 6000억원을 투입해 모든 의학적 비급여를 급여화해 2016년 62.6%에 머물던 건강보험 보장률을 70%로 끌어올리는 한편, 재난적 의료비 등 취약계층의 의료안전망 강화 등을 목표로 했다. 올해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년)’을 수립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1차 종합계획을 평가해보면, 건강보험 보장률은 2021년 현재 64.5%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쳐 목표 보장률 70% 달성은 요원해졌다. 재난적 의료비 발생 가구 비율은 여전히 OECD 평균인 1.6% 보다 3배 수준인 4.6%이다. 소아 외상, 응급, 희귀난치질환 등 필수의료 보장에도 구멍을 보였다. 특히 비급여 통제에 실패해 불필요한 의료 남용을 야기함으로써 비급여 진료비 증가→실손보험료 급증→건강보험 재정 악화로 연결되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졌다. 정부는 건강보험 재정이 2028년에 적자로 전환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8년은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이 종료되는 시점인 만큼, 2차 종합계획의 성패가 향후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따라서 2차 종합계획은 앞서 언급한 1차 종합계획

    2023.06.22 08:47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32 - 2023년 5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32 - 2023년 5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나의 심장은 3억 번 뛰고 싶다 [김선진의 바이오 뷰] 투사(投射) BIO INSIDE [프로테오믹스의 이해] 다중오믹스-의료 빅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윤나리의 임상 다이제스트] FDA로부터 배우는 환자 중심 신약 개발 COVER STORY [INTRO] 마이크로바이옴 전성시대 [OVERVIEW] 마이크로바이옴은 어떻게 신약이 되었나 [ANALYSIS] 마이크로바이옴 불균형이 초래하는 자가면역질환 [FOCUS] 마이크로바이옴 조절을 통한 새로운 항암 치료법의 개발 [VIEW] 장과 뇌도 소통한다…‘장-뇌 축’ 이론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기전 [ISSUE]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을 위해 극복해야 할 생산 이슈 [DIAGNOSIS] 경구용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첫 승인…향후 주자는? [COMPANY] ❶ 지놈앤컴퍼니 [COMPANY] ❷ 고바이오랩 [COMPANY] ❸이뮤노바이옴 [COMPANY] ❹지아이바이옴 [COMPANY] ❺에이치이엠파마 [COMPANY] ❻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 COMPANY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토털 헬스케어 기업 휴온스, 리도카인·점안제 등으로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핫 컴퍼니] 젬백스앤카엘 “GV1001, 뇌질환 블록버스터로 키울 것” [핫 컴퍼니] 미국, 유럽 두 마리 토끼 잡는 프리시젼바이오 [핫 컴퍼니] 제놀루션 “그린바이오 RNA 제품 개발, 글로벌 CMO 목표” [핫 컴퍼니] 매출 고공행진 시지바이오 “칼슘 필러 글로벌에서 주목” [스타트업] 국내 1호 디지털 치료기기 탄생시킨 에임메드 [파이프라인 집중분석] 임팩트 투자자 관심 커진 코애귤런트 “혈액응고인자·항체 활용해 급

    2023.05.19 17:19
  • [데스크 칼럼] 팬데믹 3년, 얻은 것과 잃은 것

    길고도 긴 터널이었다. 서너 달 정도면 종식될 것으로 여겼던 코로나19 팬데믹은 3년4개월이 지나고서야 끝이 났다. 세계적으로 700만 명, 국내에선 3만5000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혼란의 연속이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정체를 파악하는 일부터가 그랬다. 동절기 또는 환절기에 기승을 부리는 대개의 호흡기 감염병과는 달랐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유행이 반복됐다. ‘무증상 전파’도 과학자들을 멘붕에 빠지게 했다. 팬데믹 초기 중국에서 이런 사실이 알려졌을 때만 해도 국내 전문가들은 코웃음을 쳤다. 호흡기 감염병에선 없던 현상이어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인류가 쌓아온 과학을 그렇게 무너뜨렸다. 실패로 끝난 '3T' K방역역설적으로 팬데믹을 종식시킨 일등 공신도 과학이다. 화이자와 모더나는 불과 11개월 만에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을 개발해냈고 인류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한국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를 모두 개발한 국가가 됐지만 아쉽게도 손에 쥔 것은 없었다. 방역당국의 최대 실책으로는 백신 늦장 도입을 꼽을 만하다.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것은 2021년 2월 말이다. 전 세계 국가 중 104번째였다. 세네갈, 가나보다도 늦었다. 2020년 12월 8일 영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이 시작된 이후 각국 정부는 백신 도입에 사활을 걸었지만, 우리 정부는 좀 달랐다. 정세균 당시 국무총리가 “확진자가 적어 백신 생각을 크게 못 했다”고 실토할 정도로 안이했다. 한때 해외에서도 주목한 K방역 성과에 도취한 탓이었다. 진단검사(test), 역학 추적(trace), 신속한 치료(treat)를 요체로 한 3T 방역은 초창기엔 효과를 냈지만 전파 속도가 빠른 변이 바

    2023.05.10 18:10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31 - 2023년 4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31 - 2023년 4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단백질에 지질을 연결하는 ‘팔미토일화(palmitoylation)’의 역할은 무엇인가? [김선진의 바이오 뷰] 개미와 베짱이 BIO INSIDE [프로테오믹스의 이해] 암 조기진단에서 프로테오믹스의 중요성 [윤나리의 임상 다이제스트] ‘0+1=3’ 병용공식은 유효할까 COVER STORY [INTRO] 실패를 넘고 넘어...사이트카인 최후의 승자 나올까 [SUMMARY] 면역항암제로서 사이토카인의 등장 [SOLUTION] IL-2의 효능은 가져오고 부작용은 줄일 방법을 찾아서 [STUDY] 사이토카인 수용체 구조와 엔지니어링 [FOCUS] 새로 주목받는 사이토카인 ‘라이징 스타’ [VIEW] 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사이토카인 [REPORT] 실패를 딛고 넘어서…사이토카인 임상동향 리포트 [COMPANY ➊] 한미약품 [COMPANY ➋] 네오이뮨텍 [COMPANY ➌] 지아이이노베이션 [COMPANY ➍] 셀렉신 [COMPANY ➎] 트루티노바이오사이언스 COMPANY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전열 가다듬는 안트로젠, 매출 기반 다지고 신약 가속화 [핫 컴퍼니] 아이센스 “연속혈당측정기 5년 내 1위…최신형의 더 최신형도 완료” [핫 컴퍼니] 코로나19 이후 관심 ‘급증’…미국 진출 속도 내는 라파스 [핫 컴퍼니] 인트론바이오 “슈퍼박테리아 치료제, 연내 재기술이전 가능할 것” [핫 컴퍼니] 차백신연구소 “올해 B형 간염 치료백신 2b상 결과 확인…기술이전 본격 추진” [핫 컴퍼니] 진메디신 “전신 투여 항암바이러스 의약품 개발, 세계 최초로 해내겠다” [스타트업] 엠디헬스케어 “미생물 EV로 ‘포스트 항체’ 시장 이끌 것” [

    2023.04.19 14:13
  • [이슈프리즘] 본질 놓친 '의료 논쟁' 이대로 둘 건가

    요즘 의료계가 시끄럽다. 간호법 제정을 둘러싼 의사와 간호사 간 다툼, 비대면 진료 합법화를 둘러싼 의사와 플랫폼 업체 간 갈등은 정치싸움으로 번졌다. 전례 없는 의료 대란을 촉발할 핵폭탄이 되지 않을까 걱정스러울 지경이다.의료계의 1차 화약고는 간호법이다. 현행 의료법에서 간호에 관한 사항, 간호인력 양성 및 근무환경 개선 등 간호사 관련 내용을 별도 법률로 떼어낸 법안이다. 형식만 달라질 뿐 내용상으론 기존 의료법과 달라지는 게 거의 없다.최대 쟁점은 간호사의 ‘단독 개원’이다. 간호법안 제1조에 포함된 ‘지역사회’ 문구를 둘러싼 해석이 엇갈려서다. 1조에는 ‘모든 국민이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서 수준 높은 간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이라고 명시돼 있다. 의사들은 간호사들이 홀몸노인 등을 위한 지역돌봄센터 같은 의료기관을 세울 수 있게 하는 근거가 될 것이라고 우려한다. 의료기관 개설자를 의사로 제한한 의료법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다.간호협회는 간호사 단독 개원은 ‘거짓 뉴스’라고 주장한다. 간호법안에는 그런 내용이 담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사의 지도하에 시행하는 진료의 보조’로 규정한 의료법의 간호사 진료 관련 업무 범위는 문제라고 지적한다. 간호사가 노인 가정을 방문했을 때 혈압이나 혈당 체크도 못 하게 하는 비현실적인 조항이라는 것이다.이런 측면에선 간호법 제정이 일리가 없는 것도 아니다. 2026년이면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다. 노인 간호·돌봄 서비스 수요가 폭발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 합리적인 제도 개선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간호법은 노인 간호·돌

    2023.04.17 18:07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30 - 2023년 3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30 - 2023년 3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실데나필로 여성 노인의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치료하면 어떨까? [김선진의 바이오 뷰]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BIO INSIDE [프로테오믹스의 이해] 프로테오믹스, 비로소 온 태동기 [정헌의 암백신 이야기] 치료 백신, 어렵기 때문에 도전해야 한다 [윤나리의 임상 다이제스트] 옵디보와 섞은 ‘옵두알라그’ FDA 승인 사례 COVER STORY [Intro] ADC의 뉴 챕터 [OVERVIEW] ADC 진화 이끈 링커 기술…어디까지 왔나? [ANALYSIS] ADC의 항체 역할에 도전하는 펩타이드와 압타머 [FOCUS] 면역자극제부터 프로탁까지…새로운 페이로드의 등장 [STUDY] ADC 연구의 새 동향 [MARKET] ‘핫 딜’ 이끄는 ADC, 향후 시장 전망은? [COMPANY ❶] 레고켐바이오 [COMPANY ❷] 압타머사이언스 [COMPANY ❸] 앱티스 [COMPANY ❹] 피노바이오 [COMPANY ❺] 노벨티노빌리티 [COMPANY ❻] 에임드바이오 [COMPANY ❼] 인투셀 COMPANY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다가온 AI 병리조직 분석의 시대, 루닛의 도전 [핫 컴퍼니] 제테마 “균주 출처 명확한 보툴리눔톡신으로 글로벌 진출” [핫 컴퍼니] 미국 클리아랩 인수로 도약 준비하는 싸이토젠 [핫 컴퍼니] 지노믹트리 “방광암 진단키트, 올해 韓·美서 성과 있을 것” [핫 컴퍼니] 알레르기 넘어 암 진단까지 보폭 넓히는 프로테옴텍 [스타트업] 뉴클릭스바이오 “원형 mRNA 플랫폼, 기술이전 관련 검증 진행 중” [파이프라인 집중분석] 큐리언트 ‘Q702’, 세계 최초 세 가지 타깃 억제하는 면역항암제 [헬스케어 프런티어] 뉴아인 “후성유전 조절하는

    2023.03.17 10:30
  • [데스크 칼럼] 신약 수출 교과서 된 '카나브'

    “기업은 기업다운 일을 해야 합니다. 제약사라면 신약을 개발해야죠. 남이 만든 약만 팔면 그건 유통회사 아닌가요.”꼭 2년 전 김승호 보령 회장이 했던 말이다.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 자리에서다. 화제는 연 매출 1000억원을 막 넘긴 국산 고혈압 신약 ‘카나브’였다. 그는 카나브를 ‘20년 넘는 시간과 수백억원의 돈, 수많은 좌절의 대가로 얻은 끈기의 산물’이라고 표현했다.작년 카나브 국내 처방액은 141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국산 신약 중 최대 실적이다. 해외 영토도 빠르게 확장 중이다. 2014년 멕시코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40여 개국에 진출했다. 해외 누적 판매액은 1억5000만달러(약 2000억원)에 이른다. 韓신약 해외 진출 '마중물'카나브가 최근 재조명받는 것은 이런 상업적 성공 때문만은 아니다. 국산 신약 수출의 교과서를 썼다는 업계 평가가 나오면서다. 보령은 카나브를 알리려고 해외 학회에 수시로 참가하고 외국 의사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제품 우수성을 홍보했다. 2016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고혈압학회에서는 메인스폰서를 맡았다. 한국인 의사가 전 세계에서 찾아온 의료계, 제약업계 인사들 앞에서 카나브 임상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국내 제약업계에 유례가 없던 일이다.‘카나브 신화’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이젠 ‘카나브 키즈’들이 해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인 HK이노엔의 케이캡과 대웅제약의 펙수클루,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인 한미약품의 롤론티스 등이 주인공이다. 35개국에 수출 계약을 한 케이캡은 출시 3년 만인 작년에만 1252억원어치가 팔린 블록버스터가 됐다. 2021년 허가받은 대웅제약

    2023.03.0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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