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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태 기자
    박영태 기자 바이오헬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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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칼럼] 신약 수출 교과서 된 '카나브'

    “기업은 기업다운 일을 해야 합니다. 제약사라면 신약을 개발해야죠. 남이 만든 약만 팔면 그건 유통회사 아닌가요.”꼭 2년 전 김승호 보령 회장이 했던 말이다.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 자리에서다. 화제는 연 매출 1000억원을 막 넘긴 국산 고혈압 신약 ‘카나브’였다. 그는 카나브를 ‘20년 넘는 시간과 수백억원의 돈, 수많은 좌절의 대가로 얻은 끈기의 산물’이라고 표현했다.작년 카나브 국내 처방액은 141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국산 신약 중 최대 실적이다. 해외 영토도 빠르게 확장 중이다. 2014년 멕시코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40여 개국에 진출했다. 해외 누적 판매액은 1억5000만달러(약 2000억원)에 이른다. 韓신약 해외 진출 '마중물'카나브가 최근 재조명받는 것은 이런 상업적 성공 때문만은 아니다. 국산 신약 수출의 교과서를 썼다는 업계 평가가 나오면서다. 보령은 카나브를 알리려고 해외 학회에 수시로 참가하고 외국 의사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제품 우수성을 홍보했다. 2016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고혈압학회에서는 메인스폰서를 맡았다. 한국인 의사가 전 세계에서 찾아온 의료계, 제약업계 인사들 앞에서 카나브 임상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국내 제약업계에 유례가 없던 일이다.‘카나브 신화’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이젠 ‘카나브 키즈’들이 해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인 HK이노엔의 케이캡과 대웅제약의 펙수클루,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인 한미약품의 롤론티스 등이 주인공이다. 35개국에 수출 계약을 한 케이캡은 출시 3년 만인 작년에만 1252억원어치가 팔린 블록버스터가 됐다. 2021년 허가받은 대웅제약

    2023.03.01 18:09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29 - 2023년 2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29 - 2023년 2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코로나19 만 3년이 지났는데 ‘XBB.1.5’ 변이가 또 온다 [김선진의 바이오 뷰] 반대말 BIO INSIDE [조상래의 진단 A to Z] 또 다른 나를 만들어 예측한다, 암 환자 디지털 트윈 [정헌의 암백신 이야기] 항원결정기(epitope) 전쟁의 서막 [윤나리의 임상 다이제스트] 임상 ‘용량 선정’ 발상의 전환 : FDA의 ‘Project Optimus’ COVER STORY [Intro] 떠오르는 기대주, GLP-1의 가능성 집중해부 ❶혈당·체중·심혈관까지…대세로 떠오른 ‘일석N조’ GLP-1 ❷당뇨병 치료를 위한 새로운 약제, GLP-1 수용체 작용제 ❸GLP-1 수용체 작용제, 비만 치료제 시장의 판도를 바꾸다 ❹GLP-1 유사체가 NASH 치료제 개발에서 매력적인 약물인 이유 ❺‘인슐린’ 연결고리로 ‘제3형 당뇨병’ 뇌질환 잡는다 ❻COMPANY – 한미약품 ❻COMPANY – 일동제약 ❻COMPANY – 펩트론 ❻COMPANY – 지투지바이오 COMPANY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보로노이 “앞으로의 기술이전, 지금까지와 차원 다를 것” [핫 컴퍼니] 바디텍메드 “올해 먹거리 다수 확보…2021년 매출 회복할 것” [핫 컴퍼니] HLB제약 “연내 제네릭 신제품 16개 및 건기식 신규 브랜드 출시” [핫 컴퍼니] 우정바이오 “민간 최초 바이오클러스터, 한국판 모더나 탄생 기대” [스타트업] 갤럭스 “인공지능(AI)으로 여러 암 타깃 초기 물질 확보” [헬스케어 프런티어] 리센스메디컬, 정밀냉각제어 기술로 글로벌 마취·미용·염증 시장 공략 [랩 탐방] 글로벌 톱3 목표에 다가서게 한 올릭스의 ‘OliX XI’ [특별 좌담] ‘자금

    2023.02.16 10:27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28 - 2023년 1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28 - 2023년 1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근육 호르몬 마이오카인이 파킨슨병을 호전시킨다 [김선진의 바이오 뷰] 길(道) BIO INSIDE [조상래의 진단 A to Z] 인공지능(AI)으로 암의 특성을 파악한다–디지털 병리 검사 [정헌의 암백신 이야기] 다시 불어오는 치료 백신의 바람, 예방을 넘어 치료의 영역으로 [윤나리의 임상 다이제스트] ‘First-in-Indication’ 공략의 정석 : 도스탈리맙 COVER STORY [Intro] 면역관문억제제의 ‘4대 역적’을 잡아라! [OVERVIEW] 면역관문억제제의 한계와 그림자 [STUDY] 면역관문 외에 면역세포를 저해하는 것들 [ANALYSIS ①] 종양연관대식세포(TAM)…아군인가, 적군인가 [ANALYSIS ②] 점점 핫해지는 항암표적 ‘MDSC’ [ANALYSIS ③] 때론 ‘잡초’ 같은, 또는 ‘집사’ 같은 암연관섬유아세포(CAF) [ANALYSIS ④] 쉽지 않은 표적, 조절T세포(Treg) [INSIDE] TAM, MDSC, Treg 최근 임상 동향 [COMPANY ⓵] 메드팩토 [COMPANY ⓶] 삼진제약 [COMPANY ⓷] 굳티셀 [COMPANY ⓸] 부스트이뮨 [COMPANY ⓹] 셀러스 [COMPANY ⓺] 스파크바이오파마 [COMPANY ⓻] 아론티어 COMPANY [ISSUE HIGHLIGHT] 판 커지는 글로벌 CDMO 시장…연평균 10% 고성장 예상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돌아온 신라젠’의 재도전 [핫 컴퍼니] 코로나19부터 혈액검사까지, 제3시장 공략하는 피씨엘 [핫 컴퍼니] 위바이옴 “개별인정형 원료·유통역량 갖춘 건기식 기업 될 것” [핫 컴퍼니] 디티앤씨알오, 국내 유일의 비임상·임상 통합 CRO [스타트업] 美 기술과 韓 자본 힘 합친 코애귤런트 “급성 출혈 잡는 글로벌 기업 될 것” [파이프라

    2023.01.27 10:39
  • [데스크 칼럼] 헬스케어는 왜 '규제 무덤' 됐을까

    “육성은 진흥기관이 통상적으로 쓰는 단어이므로 오해가 없도록 표현을 순화하는 게 좋겠다.”작년 12월 19일 보건의료연구원 이사회에 참석한 A이사의 발언이다. 중장기 경영목표에 담긴 12대 전략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 헬스케어 육성 지원’에 대한 지적이었다. 보건의료연구원의 소임은 ‘산업 육성’이 아닌데 왜 육성이라는 표현을 썼냐는 것이다. 의료계 인사로 구성된 다른 사외이사들도 거들고 나섰다. 결국 ‘디지털 헬스케어 육성 지원’ 과제는 ‘육성’이 ‘실증’이라는 단어로 바뀌고서야 이사회를 통과했다. 건보에 발목 잡힌 신기술보건의료연구원의 핵심 업무는 의료기술평가다.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의료기기, 체외진단 분야 헬스케어 신기술의 시장 진입 ‘관문’ 역할을 하는 곳이다. 이곳을 통과하지 못하면 제아무리 해외에서 혁신 제품으로 인정받더라도 국내 시장에 발붙이기 어렵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았더라도 소용없다. 한국 특유의 의료보험 제도 때문이다.모든 국민이 동일한 의료보험 혜택을 받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한국이 거의 유일하다. 뛰어난 의료 서비스를 값싸게 받을 수 있는 배경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건강보험제도가 신기술의 시장 진출을 어렵게 하는 장벽이다. 건강보험 수가가 정해지지 않은 의료기기, 헬스케어 서비스는 병원에서 거의 쓰지 않기 때문이다.논란의 핵심은 국가건강보험 시장 진입을 판가름하는 의료기술평가다. 식약처의 판매 허가 잣대와 다르다는 게 문제다. 식약처는 의료기기의 안전성을 주로 평가한다. 반면 의료기술평가는 해당 의료기술의 비용 대비 효

    2023.01.18 18:00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27 - 2022년 12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27 - 2022년 12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고고학을 넘어 고유전체학이 알려주는 인간의 조상 [김선진의 바이오 뷰] 내자가추(來者可追) BIO INSIDE [조상래의 진단 A to Z] 비침습적으로 태아의 이상을 발견한다 - 산전 진단 검사 [윤나리의 임상 바로 읽기] Bench to bedside : 임상시험과 중개연구 COVER STORY [INTRO] 뇌를 지키는 견고한 요새, 특명! BBB를 뚫어라 [HISTORY] 굴곡졌던 난치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사 ‘돌파구’ 열릴까 [OVERVIEW] 뇌혈관장벽의 모든 것…BBB는 왜 뚫기 어려운 걸까 [ANALYSIS] 항체치료제의 BBB 투과 비법…수용체 매개 수송체(RMT)란 무엇인가 [SOLUTION] ‘BBB 투과’를 위한 이색적인 시도들 [STUDY] 신약 성공을 위한 또 하나의 퍼즐…약물 유효성 평가 모델 ‘BBB 아바타’ [INSIDE] 알츠하이머병 정밀 조기진단을 위해 알아야 할 것들 [COMPANY ①] BBB 투과율 높인 新타깃 검증 앞둔 에이비엘바이오 [COMPANY ②] 카이노스메드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이전 논의 중” [COMPANY ③] 국내 최초 약물 탑재 압타머 뇌질환 치료제 개발 시도, 압타머사이언스 [COMPANY ④] 치매 진단에서 치료제까지 영역 넓히는 피플바이오 [COMPANY ⑤] 뇌손상 치료제 개발, 세닉스바이오테크 [COMPANY ⑥] 동물모델에서 뇌질환 타깃 약물 유효성 평가해주는 뉴로비스 [COMPANY ⓻] 초음파로 BBB 뚫는 ‘국내 유일’ 기업, 뉴로소나 COMPANY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年 매출 1조 바라보는 오스템임플란트…내년은 中 사업 확대 원년 [핫 컴퍼니] 바이오에프디엔씨 “작년 대비 30% 연매출 성장… 내년 더욱

    2022.12.22 11:21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26 - 2022년 11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26 - 2022년 11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 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 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바로잡기로 LHON 환자가 암흑에서 빛을 다시 보다 [김선진의 바이오 뷰] 평가의 주체, 평가의 대상 BIO INSIDE [성승용의 나노바디 항체] “나노바디 개발, 의학산업 생태계 핵심기술 될 것” [조상래의 진단 A to Z] 유전정보를 통해 질병의 발병 확률을 예측한다 - 예측 유전자 검사 [윤나리의 임상 바로 읽기] 효율적 임상 개발을 위한 동반자 : 모델 기반 신약 개발 COVER STORY [INTRO] 면역항암제 구원투수 병용요법, 최적의 파트너를 찾아라 [ANALYSIS]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특정 환자군에 표준치료 될까 [REPORT] ‘춘추전국시대’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개발…최적의 조합은? [FOCUS] 면역항암제 병용, 어떻게 이뤄지나…주목받는 면역관문 표적은? [STUDY]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의 최신 임상연구 동향 [COMPANY ①] 네오이뮨텍 [COMPANY ②] 티움바이오 [COMPANY ③] 지놈앤컴퍼니 [COMPANY ④] 큐리언트 [COMPANY ⑤] 지아이이노베이션 [COMPANY ⑥] 넥스아이 COMPANY [ISSUE HIGHLIGHT ①] ‘핫’하게 떠오른 보체계 억제제 [ISSUE HIGHLIGHT ⓶] 황금알 낳는 거위로 떠오른 보체계 억제제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수확의 계절’ 나보타·펙수클루 앞세운 대웅제약 [핫 컴퍼니] 신제품 출시와 해외 진출로 ‘안과 명가’ 공고히 하는 삼일제약 [핫 컴퍼니] 이지케어텍 “구독형 HIS 매출 및 일본 수출 본격화해 성장 거듭할 것” [핫 컴퍼니] 결핵·고형암에 이어 치매 진단까지 공략하는 NGS 전문기업 엔젠바이오 [스타트업] 바이

    2022.12.22 10:40
  • [데스크 칼럼] 한미약품이 K바이오에 던진 화두

    한미약품이 폐암 신약 ‘포지오티닙’ 개발을 시작한 것은 2008년이다. 하지만 14년의 연구개발 노력이 물거품이 될 처지에 놓였다. 지난 25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속승인을 거부하면서다.한미약품이 포지오티닙 허가를 받으려면 임상 3상을 거쳐야 한다. 임상 2상만으로는 신속승인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FDA가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은 포지오티닙 개발을 사실상 포기했다. 포지오티닙 연구개발 인력 75% 감축을 공식화하면서다. 또다시 실패한 신약 개발임상 3상에 나서려면 한미약품이 포지오티닙을 회수해 직접 수행하거나 다른 파트너를 찾아야 한다. 걸림돌은 또 있다. 시장성이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엔허투라는 막강한 경쟁 약물에 선수를 뺏겼다. 약효와 시장 진입 타이밍이 동시에 맞아떨어져야 하는 ‘신약 성공 공식’을 충족하기 어려워졌다.한미약품은 이번 일로 그다지 동요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신약 개발 과정에서 다반사로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신약 성공 확률은 상상 이상으로 낮다. 연구실에서 약물을 처음 발견하고 당국의 판매 허가를 받기까지 10년 넘게 걸리고, 수천억원에서 수조원의 개발 자금이 소요된다. 그런데도 ‘판매 허가 티켓’을 따낼 확률은 3~4%에 불과하다. 신약 개발 실패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업계에선 일상적인 일이다.그런데도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개발에 매달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작은 바이오벤처였던 길리어드가 글로벌 10위권 제약사로 발돋움한 것도 C형간염 신약 덕분이었다. 블록버스터 신약의 시장

    2022.11.30 17:55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25 - 2022년 10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25 - 2022년 10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 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 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인산화 타우(p-Tau), 네가 왜 거기서 나와?” [김선진의 바이오 뷰] 실패와 위기 BIO INSIDE [성승용의 나노바디 항체] 나노바디를 이용한 차세대 항체치료제 기술 [조상래의 진단 A to Z] 내게 맞는 항암제를 선별해 정밀의료를 구현하다, 암 동반진단 검사 [윤나리의 임상 바로 읽기] FDA 신속심사 프로그램 사례로 본 전략적 방향성 COVER STORY [INTRO] WHO’S NEXT? 포스트 아두헬름을 찾아라 [DIAGNOSIS] 2022년, 아밀로이드 가설은 안녕하십니까 [OUTLOOK] 포스트 아두헬름…도전장 낸 항체 약물 중 승자 나올까 [FOCUS] 알츠하이머병의 새로운 표적을 찾아서 [SOLUTION]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와 약물전달시스템 [STUDY] 신약 개발 성공을 위한 임상시험 설계, 적절한 평가변수 선정의 중요성 [MARKET] 거듭된 실패, 그래도 임상은 계속된다 [COMPANY ①] 바이오오케스트라 [COMPANY ②] 디앤디파마텍 [COMPANY ③] 아밀로이드솔루션 [COMPANY ④] 아델 [COMPANY ⑤] 일리미스테라퓨틱스 [COMPANY ⑥]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 COMPANY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선택과 집중’의 시기 맞은 메드팩토 [핫 컴퍼니] ‘제2의 레이저티닙 찾기’ 나선 오스코텍 [핫 컴퍼니] 큐리언트 “1년간 파이프라인 꾸준히 개발…기술이전 본격 추진 중” [핫 컴퍼니] 말라리아부터 혈액·암 진단까지 고체염색 기술로 ‘탈중앙화’ 실현하는 노을 [핫 컴퍼니] 이루다 “신제품 ‘리팟’과 홈케어 제품으로 성장 이어갈 것” [핫 컴퍼니] 애드바이오텍 “난황 유래 항체 제품

    2022.10.25 10:34
  • [데스크 칼럼] 우린 왜 '실내 마스크'를 못 벗을까

    “미국과 유럽에선 마스크 쓴 사람을 찾기도 어려워요.” 최근 해외 학회에 다녀왔다는 바이오기업 최고경영자(CEO)의 말이다. 미국, 유럽 등에선 이미 실외든 실내든 마스크를 벗었다. 코로나와 독감이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닥칠 것이라는 우려에도 팬데믹이 한창일 때 취했던 방역 조치를 고수하는 나라는 별로 없다.외국에서 마스크를 벗기 시작한 것은 올봄 무렵부터다. 오미크론 유행세가 꺾이면서 미국, 유럽 등에선 코로나 방역 조치를 없앴다. 치명률이 1%대로 떨어지는 등 코로나바이러스의 위세가 꺾이면서다. 게다가 백신 접종, 자연 감염 등으로 집단면역 효과도 생겼다. 인류가 난생처음 접한 질병이었던 탓에 팬데믹 초기엔 극심한 혼란을 겪었지만 감염자가 많아지면서 이젠 독감 같은 호흡기 질환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힘 얻는 마스크 무용론우리 방역당국도 방역 조치를 하나씩 풀었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고, 해외입국자 유전자증폭(PCR) 검사도 없어졌다. 이제 남은 방역 조치는 딱 두 가지다. 하나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다른 하나는 확진자 격리 의무다.최근 의료계에서 논란이 되는 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다. 코로나 초기에는 마스크가 확산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트윈데믹에 대처할 방역 수단으로 마스크만 한 게 없다고 주장한다. 반면 실내 마스크 무용론을 주장하는 전문가도 적지 않다. 백신 접종과 자연 감염 등으로 국민의 98%가 코로나 항체를 갖고 있는 만큼 미국, 유럽처럼 ‘완전한 일상회복’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 실내 마스크 착용을 해제한 국가에서 확진자가 크게 늘지 않았다.국내에서 실내외 마

    2022.10.16 17:37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24 - 2022년 9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24 - 2022년 9월호 [EDITOR’S LETTER] 빅파마가 원하는 것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 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 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과학방역은 내 몸에 기억 면역세포를 만드는 것이다 [김선진의 바이오 뷰] 결정과 타이밍 BIO INSIDE [성승용의 나노바디 항체] 나노바디, 항체의약품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다 [조상래의 진단 A to Z] 예후를 예측해 개인 맞춤형 암 치료를 구현하다, 암 예후 예측 검사 [윤나리의 임상 바로 읽기] 의미 있는 결과 분석을 위한 재료, 임상 데이터 COVER STORY [INTRO] One Shot, One CANCER Kill…암백신의 힘 [STUDY] 치료용 암백신, 마침내 난치성 암 치료의 다크호스로 떠오르다 [STUDY ; INTERVIEW] 모더나 부사장 “환자 신생항원 항암 백신, 사이토카인 암호화 백신… mRNA 항암 백신의 투트랙 전략” [ANALYSIS] 개인 맞춤형 암백신, 왜 mRNA 백신이어야 하는가 [TECHNOLOGY] 신생항원 에피토프 예측 기술의 현재와 미래 [MARKET] 성장동력 만난 암백신, 향후 성장성은 [COMPANY ①] 제넥신 [COMPANY ②] 비엘 [COMPANY ③] 애스톤사이언스 [COMPANY ④] 테라젠바이오 [COMPANY ⑤] 프로지니어 COMPANY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Face Driven’ 디지털 덴탈 솔루션 시장 개척, 레이 [핫 컴퍼니] 파미셀 “공장 증설 다각도 추진…올해 600억 원 매출 목표” [핫 컴퍼니] 미코바이오메드 “하반기 동시진단 및 타액 PCR 검사키트 상용화할 것” [핫 컴퍼니] 싸이토젠 “살아 있는 CTC로 개인 맞춤형 암 진단·치료” [핫 컴퍼니] 퓨쳐메디신 “뉴클레오사이드로 NASH 정복 시대 연다” [핫 컴퍼니]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암 환자 유래

    2022.09.22 18:34
  • [Editor's Letter] 빅파마가 원하는 것

    미국 보스톤은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메카 같은 곳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사무소를 두고 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최소 2000~3000곳의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이곳에 둥지를 틀고 있을 것이라고 추산하기도 합니다.한국경제신문 취재진이 최근 이 곳을 다녀왔습니다. 존슨앤드존슨 보스턴 이노베이션센터 선임 디렉터, 미국 머크(MSD)의 사업개발 책임자 등을 인터뷰했습니다. 이들이 던진 메시지는 하나로 압축됩니다. ‘새로운 것’.이번 취재 내용은 우리 바이오기업들이 한번쯤 되새겨볼 대목이 제법 많았습니다. 첫째는 혁신입니다. 글로벌 제약사들은 신약이든, 의료기기든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뭔가에 목말라 있다는 점입니다. 그 혁신을 뒷받침하는 요소는 ‘과학적 기술 역량’이라고 했습니다.두번째는 신기술입니다. 미투(me too) 전략이나 바이오베터 같은 데는 관심이 없다고 했습니다. 새로운 모달리티(modality)를 찾는데 집중한다는 것이죠. 흔히 의료 미충족수요라는 말을 쓰는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기존에 이미 나와있는 것이 아닌 새로운 기술에서 가능성을 찾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MSD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병용 물질이 갖춰야 할 조건으로도 ‘신규 타깃(novel target)’을 강조했습니다.글로벌 기업에 파이프라인 기술이전을 목표로 하는 바이오벤처들이 많습니다. 이번 기획 취재는 이들의 전략을 어느정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한경바이오인사이트> 2022년 9월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암백신’입니다. 예방용이 아닌 치료용으로 진화하고 있는

    2022.09.06 09:59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23 - 2022년 8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23 - 2022년 8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 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 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위기의 K바이오가 살아나야 대한민국 미래도 아름답다 [김선진의 바이오 뷰] 우물과 자취기화(自取其禍) BIO INSIDE [유전자치료제와 AAV 벡터] AAV 유전자 치료를 통해 질병의 근본을 치료하다 [조상래의 진단 A to Z] 차세대 액체생검을 향하여, 액체생검의 ‘마지막 단추’ 순환종양세포와 엑소좀 [윤나리의 임상 바로 읽기] 임상시험 데이터 분석의 기초 COVER STORY [INTRO] HEALTH CARE 4.0, AI가 여는 의료 신세계 [REPORT] ‘연평균 50% 고성장’ 전망되는 의료 AI, 글로벌 투자자금 블랙홀 되다 [VIEW] AI는 어떻게 의료 데이터를 분석해 진단하는 능력을 갖췄나 [ANALYSIS] 글로벌 의료 AI 리딩 기업 분석 [FOCUS] 美·日·유럽의 AI 의료기기 규제 및 관리 정책 톺아보기 [DIAGNOSIS] 의료 AI, 지불자(payer)를 찾아서 [COMPANY ①] 뷰노 [COMPANY ②] 제이엘케이 [COMPANY ③] 딥노이드 [COMPANY ④] 코어라인소프트 [COMPANY ⑤] 뉴로핏 COMPANY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글로벌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꿈꾸는 GC셀 [핫 컴퍼니] 지엘팜텍 “올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나올 것” [핫 컴퍼니] 노터스 “반려동물 치료제 NRDO 기업이 목표” [스타트업] 세계 1위 보행재활로봇 기업 꺾은 피앤에스미캐닉스 [스타트업] 의사와 환자 플랫폼 모두 확보한 블루앤트 [랩 탐방] 신약 개발사로 변신 노리는 삼진제약 [임상명의를 찾아서] 전이성 위암 연구의 설계자…라선영 교수의 도전 [인터뷰] ‘anti-VEGF 대세’ 황반변성 치료 시장, 변화 방향은 [넥스트 유니콘] ‘CAR-T’

    2022.08.25 11:01
  • [데스크 칼럼] 바이오 메가펀드의 선결 조건

    요즘 바이오업계의 최대 관심사는 ‘바이오 메가펀드’다. 정부 주도의 5000억원 규모 펀드가 결성되면 극심한 돈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바이오업계에 단비가 될 게 분명해서다. 정부가 지난달 말 밝힌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계획의 골자는 블록버스터 신약과 백신 개발 지원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제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바이오헬스 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했다.그 방책으로 정부가 꺼낸 카드가 메가펀드다. 신약 개발 자금을 넉넉히 대줘서 돈 걱정 없이 연구개발(R&D)에만 몰두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다. 올해 5000억원을 조성한다. 정부와 국책은행이 1000억원씩 2000억원을 대고 민간에서 3000억원을 모으겠다는 것이다. 펀드 자금의 60%는 후기 임상에 진입한 후보물질에 투자한다는 가이드라인도 제시했다. K신약 '마중물' 되려면하지만 한 달 가까이 지났지만 정부는 아직 메가펀드 출범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주변 여건이 만만치 않아서다. 바이오 주가 급락, 벤처캐피털의 바이오 투자 올스톱 등 악재만 가득하다. 이렇다 보니 초대형 펀드를 꾸리기가 만만치 않다. 투자업계에선 민간에서 3000억원을 모으는 것 자체가 지금으로선 불가능에 가깝다고 본다.메가펀드가 출범해도 탄탄대로는 기대하기 어렵다. 후기 임상 프로젝트에 투자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한 업계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투자 대상 선정이 쉽지 않은 데다 펀드 규모가 작다는 이유에서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 최종 임상단계인 임상 3상에 갈 수 있는 후보물질을 갖고 있는 곳은 손에 꼽을 정도다. 유한양행 한미약품

    2022.08.24 17:21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22 - 2022년 7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22 - 2022년 7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 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 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단백질 품질관리가 프로탁의 목표다 [김선진의 바이오 뷰] 책임을 지다 BIO INSIDE [유전자치료제와 AAV 벡터] AAV 유전자 치료의 현재와 미래…더 큰 성공을 위한 당면과제는? [김순하의 줌아웃] 페롭토시스 저해제를 이용한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 [조상래의 진단 A to Z] 개인 맞춤형 미세 잔존암 감시로 암 재발 여부를 확인한다 [윤나리의 임상 바로 읽기] 암상적 이득과 위험의 저울질(trade-off) : 임상시험과 안전성 관리 COVER STORY [INTRO] Rising Star! 바이오 멀티플레이어, 방사성의약품 [DIAGNOSIS] 방사성의약품이 진단용에서 치료용이 되기까지 [FOCUS] 방사성의약품의 차별점과 개발 방향 [STUDY]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의 최근 연구 동향 [ISSUE] 방사성동위원소 개발 시 유념할 특허 이슈 [REPORT] 가파른 성장 예상되는 방사성의약품 시장 [COMPANY ①] 노바티스 [COMPANY ②] 퓨쳐켐 [COMPANY ③] 듀켐바이오 [COMPANY ④] 셀비온 [COMPANY ⑤] 비아이케이테라퓨틱스 COMPANY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에이비엘바이오, ‘사노피 딜’ 이후 탄력 붙는 확장 전략 [핫 컴퍼니] 라파스 “세계 첫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내년 1분기 美 출시” [핫 컴퍼니] 클리노믹스 “액체생검 암 진단·게놈 분야 해외 사업 본격 확장할 것” [핫 컴퍼니] 큐렉소 “의료로봇 美 진출 본격 추진…올해 매출 목표 600억원” [스타트업] 세라노틱스 “키트루다 안 듣는 환자, 이중항체 신약으로 치료” [파이프라인 집중분석] SCM생명과학 ‘SCM-AGH’ [넥스트 유니

    2022.07.22 16:42
  • [데스크 칼럼] 모험 정신 사라지는 K바이오

    지난달 말 우리 바이오 산업에 큰 획을 그은 일이 있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이 당국의 품목허가를 받은 것이다. ‘코로나 백신 주권’을 확보한 5개국에 한국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스카이코비원은 그러나 주목받지 못했다. 때를 놓친 탓이다. 백신은 남아돌고, 팬데믹도 저물고 있다. 코로나가 계절성 독감처럼 사라지지 않고 소규모 유행을 반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대목’은 지나버렸다. 게다가 화이자와 모더나가 이미 시장을 장악했다.스카이코비원 개발에는 자그마치 2500억원이 넘게 들었다.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등 국제 민간기구가 개발비 대부분을 부담했다. 만약 이들이 돈을 대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어쩌면 스카이코비원이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시장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끝까지 개발을 강행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코로나 백신 주권 이뤘지만스카이코비원 평가를 시장성만으로 재단할 일은 아니다. 분명한 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위상이 과거와는 달라졌다는 사실이다. 벌써 ‘백신 신흥 명가’ 대접을 받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백스 백신 위탁생산을 맡아 이름을 알렸고 이번엔 완제품 독자 개발까지 이뤄냈기 때문이다.바이오는 시간과 자본의 축적이 승부를 가르는 대표적 산업이다. 코로나로부터 인류를 구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팬데믹이 터진 뒤 부랴부랴 만들어진 게 아니다. 화이자의 공동개발 파트너인 바이오엔테크, 모더나가 10년 넘게 연구한 끝에 나온 축적의 산물이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도 2014년부터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과 장티푸스 백

    2022.07.06 17:17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21 - 2022년 6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21 - 2022년 6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 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 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부작용 없는 인터루킨(IL)-2 탄생이 가능할까? [김선진의 바이오 뷰] 활인검(活人劍) vs 살인검(殺人劍) BIO INSIDE [유전자치료제와 AAV 벡터] 유전자치료제, 난치질환 치료의 장을 열다, 전달체로 주목받는 ‘AAV’ [조상래의 진단 A to Z] 소량의 혈액만으로 정말 암을 찾아낼 수 있을까 [윤나리의 임상 바로 읽기] 거인과 싸우는 법 : 임상적 차별화와 속도 COVER STORY [INTRO] 풀려라 노화의 비밀, 열려라 수명 연장의 문! [DIAGNOSIS] 노화지표 개발의 혼선과 기대 [STUDY] 개체에서 세포로…포위망 좁히는 노화 치료제 연구들 [FOCUS] 세포의 생(生)과 사(死)를 결정하는 미토콘드리아, 노화 치료제의 타깃이 되다 [REVIEW] 노화 치료제 개발을 위한 다양한 기초연구들 [MARKET] 억만장자들의 돈놀이? 兆단위 투자 이뤄지는 글로벌 노화 시장 [COMPANY ①] 아벤티 [COMPANY ②] 하플사이언스 [COMPANY ③] 메디스팬 COMPANY [이지현의 바이오 열전] 팬데믹 후 500억 매출 달성 피씨엘 “헬스케어 진단 플랫폼, ‘필수 가전’ 시대 열 것”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인슐린 펌프는 시작에 불과, 이오플로우 [핫 컴퍼니] 오스템임플란트 “M&A 계획 수정 없다… 속도 조절은 불가피” [핫 컴퍼니] 제이브이엠 “美·유럽 조제전문 약국 겨냥한 신제품으로 해외시장 확장할 것” [핫 컴퍼니] 아벨리노랩 “연말 녹내장 진단시장 진출…NGS로 판도 바꿀 것” [핫 컴퍼니] 하이센스바이오 “내달 시린 이 2상 환자 시작…세계 첫 근본적 치료제 도전” [스타트

    2022.06.24 16:53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20 - 2022년 5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20 - 2022년 5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 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 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바이오오케스트라의 연주를 감상하고 기립 박수를 치다 [김태윤의 정책프리즘] 의료 데이터의 데자뷔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고급 원유 [김선진의 바이오 뷰] 양(量) vs 질(質) BIO INSIDE [김순하의 줌아웃]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향상을 통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윤나리의 임상 바로 읽기] 초기 임상시험 바이오마커 선정 전략 [FOCUS] 프로탁·면역항암제…차세대 ADC는? COVER STORY [INTRO] 차세대 바이오 키, 프로테오믹스 [HISTORY] 포스트 게놈의 시대를 열다 : 프로테오믹스의 역사 [ANALYSIS] 프로테오믹스 진단 원리와 현재 [VIEW] 프로테오믹스의 미래, 그리고 다중오믹스 [STUDY] 질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사용되는 프로테오믹스 기술 현황 [REPORT] 프로테오믹스의 ‘엔드게임’? [COMPANY ①] 베르티스 [COMPANY ②] 프로테옴텍 [COMPANY ③] 레티마크 [COMPANY ④] 이노파마스크린 COMPANY [이지현의 바이오 열전] 헬릭스미스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NK세포로 고형암 정복 도전, 엔케이맥스 [핫 컴퍼니] 카이노스메드 “6월 파킨슨병 치료제 美 2상 환자 첫 투약” [핫 컴퍼니] “POCT가 미래”…‘진단업계 파운드리’ 꿈꾸는 진시스템 [핫 컴퍼니] 엘앤케이바이오메드 “올해는 경영 정상화 원년, 신제품 美 침투로 흑자전환 할 것” [핫 컴퍼니] 에스바이오메딕스 “올해 배아줄기세포 활용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 진입할 것” [스타트업] 국내 최대 비대면진료 앱 닥터나우 “원격의료 ‘유니콘’ 될 것” [랩 탐방] 티모시 알렌 메드

    2022.05.26 14:18
  • [데스크 칼럼] 한국서 의사과학자 안나오는 까닭

    요즘 바이오업계의 관심사 중 하나는 ‘의사과학자’다. 의학과 공학 지식을 겸비한 인재 양성 목소리가 커지면서다. 의사과학자 없이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미래 의료에서 K바이오의 설 자리가 없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의료계와 과학계가 손을 잡았다. 올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AIST·포스텍 등 과학기술특성화대학, 서울대·전남대·경북대 의대 등 의료계가 모여 민관협의체까지 만들었다. 의사과학자가 되겠다고 지망하는 의대생이 없는 현실에서 해법을 찾아보자는 취지다.보건복지부도 3년 전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을 내놓으면서 의사과학자 양성 방안을 제시했다. 의대 정원을 늘리고 이 중 일부를 의사과학자로 키우겠다고 했다. 1960년대부터 정부 주도로 의사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는 미국을 벤치마킹하겠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는 매년 1조원을 투입해 의대생, 전공의 등에게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의대 신설이 해법 될까KAIST와 포스텍이 의대 설립을 추진하고 나선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KAIST는 2006년 의과학대학원을 세웠고 포스텍은 내년부터 의과학대학원 신입생을 받는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학부생부터 체계적인 의사과학자 교육을 하겠다는 것이다.현실은 녹록지 않다. 당장 의대생들의 정원 확대 반대가 거세다. 개원가도 마찬가지다. 한 해 3000명 안팎인 의대 정원이 늘면 잠재적 경쟁자가 많아진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낮은 의료 수가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동네 병의원 입장에서 의대 정원 확대는 날벼락일 수밖에 없다.또 다른 논란은 편법적인 의대 신설 아니냐는 점이다. KAIST 의대나 포스텍 의

    2022.05.18 17:27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19 - 2022년 4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19 - 2022년 4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 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 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AI 신약 개발 ‘잠잠’… 잘되고 있나 [김선진의 바이오 뷰] 고물 vs 보물BIO INSIDE [이동기의 RNA 세계] RNA 치료제 기술 ③압타머 [김순하의 줌아웃] 삶과 죽음의 지배자, 미토콘드리아 [윤나리의 임상 바로 읽기] 임상시험 설계의 응용 : ‘신틸리맙’ 케이스 스터디COVER STORY [INTRO] NEXT HERO 엑소좀 [ANALYSIS] 엑소좀은 어떻게 바이오 업계의 잠룡이 되었나 [ISSUE] 항암 치료를 향한 엑소좀치료제의 항해(航海) [STUDY] 엑소좀 최근 연구 동향 [PROBLEM] 엑소좀치료제 남은 난제는 [OVERSEAS] 엑소좀 리딩 해외 기업 분석 [OVERSEA-INTERVIEW] “코디악바이오사이언스, 치료제 이어 백신 개발까지 나선다” [COMPANY ①]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COMPANY ②] 엠디뮨 [COMPANY ③] 브렉소젠 [COMPANY ④] 로제타엑소좀 [COMPANY ⑤] 시프트바이오 [COMPANY ⑥] 엑소좀플러스 [COMPANY ⓻] 프리모리스COMPANY [이주현의 바이오 탐구영역] 한올바이오파마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시장 겨눈 알테오젠 [핫 컴퍼니] 에스티큐브 “hSTC810, 임상 1상에서 유효성 확인하고 연내 기술이전할 것” [핫 컴퍼니] 소마젠 “올해 DTC·마이크로바이옴 사업 본격화…성장세 이어갈 것” [핫 컴퍼니] 에이비온 “연내 비소세포폐암 신약 기술수출 성사될 것” [핫 컴퍼니] 나이벡, NIPEP-TPP 글로벌 빅파마 눈독...기업 가치 재평가 원년 [스타트업] 애임스바이오사이

    2022.04.26 14:58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18 - 2022년 3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18 - 2022년 3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 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 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알츠하이머 신약 난관, BBB 셔틀이 해결할 것” [김선진의 바이오 뷰] 진주(珍珠)와 신약BIO INSIDE [이동기의 RNA 세계] RNA 치료제 기술 ②RNA간섭 치료제 [이승우의 면역학 강의] 공생의 이유 [김순하의 줌아웃] 암세포의 전략, ‘미토콘드리아를 빼내라’ [조인수의 희귀질환 이야기] 진단 피라미드, 진단 방랑을 억제하기 위한 그물망 [윤나리의 임상 바로 읽기] Back to Basic : 임상시험계획서와 임상 인력COVER STORY [INTRO] RNA가 만드는 NEW ERA [REPORT] 급성장하는 RNA 치료제 시장 [ANALYSIS] mRNA 기반 항암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동향 [VIEW] 항암제부터 대사질환까지…가능성 무한대인 RNA 치료제 [POINT] RNA 전달을 위한 다양한 약물전달시스템 [ISSUE] RNA 치료제를 둘러싼 특허 이슈 [COMPANY ①] 올릭스 “올해에만 임상 2개 추가할 것” [COMPANY ②] 올리패스, 극미량으로 효과 내는 PNA 기반 신약 임상 확대 [COMPANY ③] RNA 기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중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바이오오케스트라 [COMPANY ④] 국내 최초 RNA 항암 신약 임상 노리는 알지노믹스 [COMPANY ⑤] ‘디그레이더볼’로 RNA 치료제 출사표 던지는 레모넥스COMPANY [이주현의 바이오 탐구영역] 코아스템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코스닥 입성’ 유전자가위 기대주, 툴젠 [핫 컴퍼니] 티앤엘 “4월부터 마이크로니들 신제품 생산, 올 매출 더욱 늘어날 것” [핫 컴퍼니] 앱클론 “올해 CAR-T 치료제 기술이전 가능할

    2022.03.31 15:26
  • [데스크 칼럼] K방역은 왜 진흙탕에 빠졌을까

    “온 국민이 함께 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로 잘못된 사실에 대해서는 꼭 바로잡고자 한다.”지난 25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강한 어조로 방역 실책에 대한 의료계와 언론의 비판에 이같이 항변했다. 그럴 만도 했다. “2년 이상 계속돼온 싸움을 (전체적으로) 봐달라. 세계 주요국과 비교하면 소중한 국민의 희생을 10분의 1 이하로 최소화해왔다”는 총리의 해명은 틀린 게 없다. '보고 싶은' 데이터만 강조그런데 왜 전문가들은 방역당국에 날을 세우는 걸까. 쏟아지는 사망자 때문이다. 팬데믹 2년2개월여 동안 유명을 달리한 코로나 희생자는 지난 26일까지 1만4899명이다. 문제는 오미크론 변이가 창궐하고부터다. 국내에서 오미크론이 델타 변이를 밀어내고 우세종이 된 건 지난 1월 24일. 그때까지 국내 코로나 사망자는 6565명이었다. 그러다 지난달부터 급증세를 타기 시작했다. 하루 20~30명이던 사망자가 3~4배 증가하더니 3월 들어선 하루 200~300명으로 수직 상승했다. 불과 두 달 새 9000명 가까이가 코로나를 앓다가 세상을 떠났다. 대부분이 60세 이상 고령자였다.그런데도 코로나 치명률은 뚝 떨어졌다. 1월 23일 기준 치명률은 0.89%였지만 지난 26일엔 0.13%로 낮아졌다. 사망자 급증에도 치명률이 떨어진 건 확진자가 대폭발한 때문이었다. 1월 23일 기준 누적 확진자는 74만1413명이었으나 지난 26일에는 1181만5841명으로 16배 폭증했다. 치명률만 보면 오미크론은 더 이상 위협적인 바이러스가 아니다.정부는 이 데이터에 현혹됐다. 대선을 앞두고 불만이 쌓일 대로 쌓인 소상공인을 달랠 당근이 필요했던 정부는 이

    2022.03.27 16:59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17 - 2022년 2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17 - 2022년 2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 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 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AI를 이용한 ‘네트워크 기반 분석 신약 개발’은 어떤 미래를 가지고 올까? [김선진의 바이오 뷰] 목적과 수단 vs 주(主)와 부(副) [김태윤의 정책프리즘] 글로벌 패권경쟁에 노출된 바이오 BIO INSIDE [이동기의 RNA 세계] RNA 치료제 기술 ①mRNA 백신·치료제 [이승우의 면역학 강의] 면역 기억 반응과 백신 효능 [김순하의 줌아웃] 삶과 죽음의 지배자, 미토콘드리아 [조인수의 희귀질환 이야기] 세계 희귀질환의 날, 행동하는 희귀질환 환자들 [윤나리의 임상 바로 읽기] 최신 임상 설계 트렌드 : 키트루다 사례로 본 심리스·적응형 임상시험 COVER STORY [INTRO] 국내 바이오 소부장, 국산화 대작전 [ANALYSIS] 소부장, 어디까지 왔을까? [COMPANY ①배지·일회용 백] GC셀 “MSD와 계약 이끈 동결보존배지 기술, 글로벌 진출 교두보될 것” [COMPANY ①배지·일회용 백] 마이크로디지탈 “일회용 세포배양시스템 수요 증가, 올해 큰 폭 성장 기대” [COMPANY ①배지·일회용 백] 엑셀세라퓨틱스 “안전성 높인 화학조성배지, 화장품·배양육 시장까지 나선다” [COMPANY ②원자재·센서] 바이오 세정제 국산화한 바이옥스 “올해 삼바 4공장에 추가 납품, 매출 100억원 달성할 것” [COMPANY ②원자재·센서] 나노엔텍 “독보적인 세포계수기 기술로 올해 미국 진출 가시화” [COMPANY ③필터] 움틀, 의약품 수출 결정하는 멤브레인 국산화에 도전 [COMPANY ④분석소재·부품장비] GC셀이 선택한 기업 셀세이프, 세균 진단제품 국산화 나선다 [COMPANY

    2022.02.28 13:43
  • [데스크 칼럼] 국민 '골탕' 먹이는 오미크론 방역

    자가진단키트 온라인 판매 금지 조치를 발표한 지 사흘이 지난 13일. 온라인 쇼핑몰 쿠팡에 올라온 자가진단키트 가격은 3만2600원이었다. 그마저도 ‘품절 임박’이란 표시가 달렸다. 8000원짜리 자가진단키트 가격이 네 배로 폭등한 것은 공급난 때문이다. 확진자를 가려내는 방식을 PCR 대신 신속항원진단검사로 바꾸면 자가진단키트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게 불 보듯 뻔했지만 사전 대책은 없었다. 우왕좌왕 대책에 국민 '혼란'정부는 뒷북 정책만 남발했다. 온라인 판매 금지 조치를 발표한 다음날인 11일부터 진단키트 가격이 폭등하자 부랴부랴 가격 상한제 카드를 꺼냈다. 13일부터는 한 번에 5개로 구매 수량을 제한했다. 2년 전 마스크 대란을 닮았다. 불과 몇백원 하던 마스크 가격이 10배 넘게 뛰자 정부는 개당 1500원짜리 공적 마스크를 내놨고 구매 수량과 구매 날짜까지 통제했다.둘 다 공급난이 원인이지만 본질은 다르다. 마스크 대란은 코로나19가 갑작스레 터지면서 중국산 수입이 막힌 탓이었다. 반면 진단키트 대란은 정부의 안일한 자세에서 비롯됐다. 국내 제조사들이 생산량을 늘리도록 미리 조치만 했더라면 생기지 않았을 일이다. 수급이 꼬이고서야 뒤늦게 제조사들을 닦달하고 있으니 한심한 노릇이다.오미크론 방역 세부 대책도 마찬가지다. 시행이 임박해서야 발표하기 일쑤였고 걸핏하면 말을 바꿨다. 오미크론 방역의 핵심인 재택치료부터 그랬다. 재택치료 모니터링 대상을 정하는 것부터 삐걱댔다. 60세 이상 고령자, 50대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를 중점관리대상군으로 분류해왔던 방역당국은 모니터링 대상을 60세 이상 고령자와 팍스로비드 처방 환자로 정했다.

    2022.02.13 17:21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16 - 2022년 1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16 - 2022년 1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 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 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2022년은 ‘Sugar World’가 될 것이다 [이동기의 RNA 세계] 중심원리부터 RNA 바이러스까지, RNA란 무엇인가 [조인수의 희귀질환 이야기]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동향과 개발사들의 전략 ② [김순하의 줌아웃] 새로운 신약 패러다임 ‘미토콘드리아 의학’ [이승우의 면역학 강의] 후천성 면역의 재구성 [윤나리의 임상 바로 읽기] 신약 개발 여정의 시작과 끝 : Target Product Profile과 Clinical Development Plan [김선진의 바이오 뷰] 바이오 업계의 ‘깐부’, 현명하게 만나고 헤어지는 법 COVER STORY [INTRO] T세포 르네상스 [REPORT] T세포 르네상스, 1막에서 2막으로 [FOCUS] T세포의 또 다른 얼굴…TCR-T, 그리고 TIL [ANALYSIS] 조절T세포는 왜 주목받는가 [MARKET] 2021 세포치료제 시장 이모저모 [COMPANY ①] 한미약품 [COMPANY ②] 테라이뮨 [COMPANY ③] 네오젠TC [COMPANY ④] 티카로스 COMPANY [ISSUE REPORT] 위고비의 출현, 본격적인 비만 시장 개막 [ISSUE MARKET] 안전, 병용, 편의! 비만 치료제 시장을 이끌 세 가지 키워드 [ISSUE COMPANY ①] LG화학 [ISSUE COMPANY ②] 유한양행 [이주현의 바이오 탐구영역] 파미셀 “동종 수지상세포 치료제 개발, 줄기세포 이식 효과 예측 바이오마커 발굴” [기업탐방] 바이오니아 “올해 매출 3000억 원 목표…10년 내 초격차 기업 될 것” [핫 컴퍼니] 셀레믹스 “지난해 매출 50% 이상 증가…올해는 해외 성과 기대” [핫 컴퍼니] 차바이오텍 “미국 CDMO 시설 가동과 세포치료제 후속 임상 동시 추진” [핫 컴퍼니] 프리시젼바이오 “

    2022.01.28 13:19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15 - 2021년 12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15 - 2021년 12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 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 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차세대 프로탁은 어떤 모습일까 [도준상의 면역항암제 이야기] 지금은 ‘닥치고’ 개발해야 할 때 [조인수의 희귀질환 이야기]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동향과 개발사들의 전략 ① [최용수의 미토콘드리아 세상] 미토테라피 기반 신약 개발, 누가 주인공 될까 [이승우의 면역학 강의] 면역 관용, 후천성 면역의 토대 [김선진의 바이오 뷰] 과학자(科學者), 과학자(過學者), 과학자(果學者) COVER STORY [INTRO] 유전자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HISTORY] 유전자 편집을 위한 도구 ‘유전자가위’, 어떻게 발전해왔나 [ANALYSIS] 유전자 치료 시대를 여는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 [RESEARCH] 유전자가위의 임상적 활용에 대한 최신 동향 [NEW DRUG] 유전자 편집은 신약 개발에 어떻게 활용될까? [TECHNOLOGY] 이종장기 개발에 혁신 선사한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기술 [DIAGNOSIS]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한 분자진단 [STUDYxIBS] 크리스퍼 기술과 신개념 바이러스 진단법 [ETHICS ISSUE] 유전자 편집에 대한 국가별 규제와 윤리적 쟁점 [COMPANY] ① 툴젠 [COMPANY] ② 지플러스생명과학 COMPANY [ISSUE MARKET] 바이오 기업을 향한 대기업의 러브콜…배양육 시장 선점 경쟁 [ISSUE TECHNOLOGY] 시장을 선점할 최초의 배양육은 어떤 모습일까 [ISSUE ANALYSIS] 배양육에 남아 있는 허들 [ISSUE COMPANY] 배양육 춘추전국시대, 해외 주요 기업 분석 [이주현의 바이오 탐구영역] 아미코젠 “중국 의존도 줄이고 효소·바이오의약품 소재·헬스

    2021.12.31 12:56
  • [데스크 칼럼] 아직은 섣부른 '팬데믹 낙관론'

    데칼코마니 같다. 1년 전과 지금의 글로벌 팬데믹 양상이 그렇다. 연일 코로나 확진자 신기록을 썼던 미국과 유럽에선 지금도 기록적인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심지어 ‘방역 모범국’으로 꼽히던 호주도 하루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었다. 연말연시 축제 분위기는 올해도 찾아보기 어렵다.공교롭게도 1년 전과 지금의 팬데믹을 이끄는 요인은 변이 바이러스다. 1년 전엔 영국에서 생겨난 알파 변이가 대유행을 이끌었다. 지금 바통을 이어받은 변이는 오미크론이다. 미국과 유럽 일부 국가에선 우세종이 됐다. 머잖아 델타를 밀어내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맹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코로나 맞설 창과 방패 있지만1년 전과 지금 닮은꼴은 또 있다. 인류의 손에 ‘무기’가 들렸다는 점이다. 지난해 말 인류의 희망은 백신이었다. 화이자·모더나의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이 코로나를 막을 ‘방패’가 될 것이라는 믿음이 넘쳤다. 코로나 종식에 대한 기대감도 컸다. 이 때문에 이스라엘 미국 영국 등에서 접종이 먼저 시작됐을 때 우리가 얼마나 부러워했던가. 혹시나 모를 부작용 등을 염려해 구매를 늦췄다던 우리 방역당국은 또 얼마나 곤경에 처했던가.인류가 이번에 손에 든 무기는 치료제다. 백신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침투하는 것을 막는 방패라면 치료제는 감염된 바이러스를 무찌르는 창이다.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미국 머크(MSD)의 라게브리오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팍스로비드는 제2의 타미플루 후보로 기대를 모은다. 임상시험 결과 때문이다. 고위험군 입원·사망 예방 효과가 89%였다. 입원 환자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의미다. 팬데믹 상

    2021.12.29 17:15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14 - 2021년 11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14 - 2021년 11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 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 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ADC의 ‘약물(D)’은 변화 중 [도준상의 면역항암제 이야기] 주목받는 ‘중고’ 신인, ‘감마·델타 T세포’ [조인수의 희귀질환 이야기] 희귀질환의 ‘환자 중심’ 임상시험, 그 혁신과 미래 [최용수의 미토콘드리아 세상] 염증 억제와 세포재생을 유도하는 미토콘드리아 신약 개발 [이승우의 면역학 강의] 후천성 면역의 멀티플레이어 T세포 [김선진의 바이오 뷰] 일상(日常)과 임상(臨牀) COVER STORY [INTRO] 과학의 선물, 인공장기의 시대로 [BIO PRINTING] 세포를 적재적소에 프린팅, 장기 구현율 높인다 [ORGANOID] 오가노이드와 바이오 인공장기의 미래 [ORGAN ON A CHIP] 작은 칩 안에 구현된 인간 장기 ‘오간온어칩’ [MARKET VIEW] 감염병 대응, 첨단의약품 증가로 확장 중인 글로벌 오가노이드 시장 [COMPANY] ① 티앤알바이오팹 [COMPANY] ② 강스템바이오텍 [COMPANY] ③ 오가노이드사이언스 [COMPANY] ④ 로킷헬스케어 COMPANY [ISSUE] ① 연구실의 흥밋거리에서 신약 제조공정 기술로 변모한 마이크로플루이딕스 [ISSUE] ② 진단, 백신에 이어 세포치료제…영역 확장하는 마이크로플루이딕스 [파이프라인 아카이브] 아보메드 ‘ARBM-101’ [이주현의 바이오 탐구영역] 고바이오랩 “내년 美 임상 2상 2건 결과 확보” [핫 컴퍼니] 엔젠바이오 “클리아랩 인수로 美라 진출…올 매출 작년 2~3배 기대” [핫 컴퍼니] 하이로닉, 신제품과 신사업으로 ‘포스트 코로나’ 대비한다 [핫 컴퍼니] 세포 전처리 표준 노리는 큐리옥스시스템즈 [핫 컴퍼

    2021.11.30 17:43
  • [데스크 칼럼] 국산 신약 '렉키로나'의 장애물들

    셀트리온의 코로나19 신약 ‘렉키로나’는 국산 신약의 홀로서기가 얼마나 힘든지를 보여준 사례다. 지난 2월 국내에서 조건부 허가를 받았지만, 의료 현장에선 제대로 대접받지 못했다. 병원에 입원하는 중증환자에게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였다. 심지어 ‘물약’ 취급까지 받았다.렉키로나는 경증환자가 중증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는 효능이 있다는 게 임상에서 입증됐다. 하지만 렉키로나가 필요한 환자에게 제대로 쓰일 기회는 충분치 않았다. 경증환자를 수용하는 생활치료센터 등엔 렉키로나를 주사할 의료 환경이 갖춰져 있지 않은 탓이다.국내에서 홀대받던 렉키로나의 경쟁력은 유럽 허가 과정에서 도드라졌다. 리제네론 등 미국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나란히 허가 심사를 받으면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결국 지난 12일 유럽연합(EU)으로부터 ‘유럽 1호 코로나 항체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다. 허가 신청을 낸 지 불과 한 달 만이었다. 국내에서 홀대받는 국산 신약렉키로나의 유럽 판매 승인 획득은 한국 제약·바이오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쾌거다. 미국과 유럽 시장을 뚫은 국산 약은 있지만, 모두 합성의약품이거나 복제약이었다. 부가가치가 높은 바이오 신약은 렉키로나가 처음이다. 바이오업계가 환호하는 이유다.셀트리온의 신약 도전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게 아니다. 오랜 경험과 실패의 산물이다. 셀트리온이 독감 신약 개발을 위해 전임상(동물실험)을 시작한 것은 2012년 5월이다. 10년이 지났지만 이제 겨우 임상 2상을 마쳤다. 숱한 우여곡절을 겪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쌓인 경험이 불과 1년 만에 렉키로나를 개발하는

    2021.11.17 17:29
  • [칼럼] 신약 개발이라는 단어 앞에 K자를 붙이려면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한 지 1년도 채 안되는 기간에 선진 제약·바이오기업이 수 개의 백신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미국의 제약회사도 팬데믹의 게임체인저가 될 가능성이 큰 경구용 치료제를 개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다.팬데믹 이전에는 생각도 못할 빠른 속도로 성과를 낸 이면에 혁신의 가치를 최고로 삼는 제약 선진국의 비즈니스 생태계가 자리한다. 모든 산업은 연구 개발부터 생산, 허가, 가격 결정, 유통을 아우르는 이해당사자가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역동적인 관계를 형성하는데 이를 비즈니스생태계라고 부른다.한국은 어떤가. 국내 회사가 항체치료제를 자체 개발하는 개가를 올렸지만 사용에 제한이 많아 시장의 반응은 아직 미지근하다. 임상 3상 시험에 들어간 백신이 있지만 허가를 받더라도 글로벌 경쟁력과는 거리가 멀다.그동안 한국은 자동차, 반도체, 스마트폰, 가전과 같은 하드웨어 산업에서 전 세계를 리드했다. 최근에는 대중음악이나 영상같은 콘텐츠 분야에서도 한국의 성장세가 놀랍다.  그런데 왜 신약개발에서는 영 맥을 못 출까. 물론 성과가 아주 없지는 않다. 지난 20여 년 동안 국내에서 총 35개의 신약이 개발됐다. 하지만 글로벌 신약의 반열에 올라 상업적 성공을 거둔 사례는 하나도 없다.국내 제약기업이 독자적으로 신약을 개발할 자본과 역량이 부족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한국 정부는 제네릭 약가를 높게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제약산업을 육성해왔다. 따라서 글로벌 신약보다는 내수용 제네릭을 위주로 제약산업이 발전했다. 그 결과 국내 제약기업의 연구개발 집약도(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 비율)는 글로벌

    2021.11.11 10:20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13 - 2021년 10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13 - 2021년 10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 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 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도준상의 면역항암제 이야기] 동종 NK세포치료제 개발과 허들 [조인수의 희귀질환 이야기] 희귀질환의 최전방 방어선, 신생아 선별검사 [최용수의 미토콘드리아 세상] ‘미토테라피’에 대한 기대와 우려 [이승우의 면역학 강의] 우주 밖 물질에도 반응할 ‘후천성 면역’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코로나 시기의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반드시 필요할까 [김선진의 바이오 뷰] 바이오업계의 시계, 정확한 것만이 답일까 COVER STORY [INTRO] 디지털로 그리는 새로운 바이오 시대 [OVERVIEW] ‘0’이 바꾸는 바이오 헬스케어 시장 [ANALYSIS] 디지털 치료제란 무엇인가, 왜 필요한가 [VIEW] 디지털 바이오마커의 시대가 온다 [INSIDE] 인공지능(AI)은 어떻게 진단의 영역을 바꾸는가 [REPORT] AI 영상진단, 성공 핵심은 데이터량과 보험수가 [COMPANY] ① 페어테라퓨틱스 [COMPANY] ② 에임메드 [COMPANY] ③ 와이브레인 [COMPANY] ④ 에비드넷 COMPANY [ISSUE] ① 감염병 시대의 또 다른 위협, 슈퍼박테리아 [ISSUE] ② 다국적 제악사 발 빼는 항생제 시장, 바이오텍에겐 기회의 땅 [ISSUE - COMPANY] ③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ISSUE - COMPANY] ④ 마스터메디텍 [파이프라인 아카이브] ① 압타머사이언스 ‘AST-201’ [파이프라인 아카이브] ② 퓨쳐켐 ‘FC303/FC705’ [이주현의 바이오 탐구영역] ‘포스트 코로나’ 대비하는 바디텍메드의 핵심 키워드 셋…①항체치료제 ②건강검진 ③유전자가위 [기업 대해부 – 애널 분석] NK세포치료제 선두주자 GC녹십자랩셀 [기업 대해부 – 인터뷰]

    2021.11.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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