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 98억 규모 고속철도 전자연동장치 공급 계약[주목 e공시]

에스트래픽은 98억원 규모의 고속철도 전자연동장치 공급 2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약 98억원으로 2021년 연간 매출액의 7.1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올해 12월 29일까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