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전기차 배터리 소재인데…코발트 가격 10개월 만에 -60% [원자재 포커스]

전기자동차 배터리에 쓰이는 코발트와 리튬의 처지가 엇갈리고 있다. 코발트 가격은 1년도 채 안 돼 가격이 50% 이상 추락했다. 반면 리튬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기차 시대의 하얀 석유’ 대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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