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3대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개막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프리즈 아트페어가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국내외 250여 개 갤러리가 참가한 이번 행사는 파블로 피카소 등 거장의 작품이 대거 등장하고, 지구촌 미술계 거물이 줄줄이 방한하는 등 사상 최대 미술축제로 치러진다. 프리즈 서울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미술품을 둘러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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