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혁신신약 개발로 미래를 준비

GC녹십자 허은철 대표
GC녹십자는 1971년 국내 최초이자 세계 6번째 혈액제제 공장을 준공한 후 반세기 동안 다양한 필수의약품의 국산화를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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