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라이드, 대형 전기 트럭 눈 앞에

-기존 트랙터에 결합 가능, 주행가능거리 650㎞ 확보

스웨덴 상용차 스타트업인 아인라이드(Einride)가 배터리 기반의 전기 트레일러를 선보였다.

27일 상용차 업계에 따르면 새 트레일러에는 350㎾h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장 650㎞의 주행이 가능하다. 물론 새 트레일러는 기존 대형 트랙터에도 결합이 가능하며 생산 시점은 내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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