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NK세포로 고형암 정복 도전, 엔케이맥스

NK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엔케이맥스는 국내 제약·바이오 종목 중에서도 변동성이 큰 축에 속한다. 최근 1년 베타(β)값이 1.22다. 전체 지수가 1% 등락할 때 엔케이맥스는 아래위로 1.22% 움직였단 뜻이다. 일반 투자자가 선뜻 매수하기에 부담스러운 종목일 수 있다. 제약·바이오 업종을 담당하는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위원과 박상우 엔케이맥스 대표의 대화를 전한다. 대화에는 폴 송 엔케이맥스 미국 법인(엔케이진바이오텍) 부사장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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