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2년 내 7종 신차 쏟아내"

-ID.3 대신 ID.4, 북미형 파사트 대신 제타·파사트GT

폭스바겐코리아가 국내 맞춤형 신차를 통해 수입차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5일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폭스바겐 미디어 데이에 참석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한국 시장은 세단, SUV의 인기도와 제품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며 "시장 환경과 소비자 관심을 고려한 차급별 요구에 맞는 제품을 들여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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