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어제 61명 신규확진…지역발생 51명

중앙방역대책본부가 22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명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만3106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20일(82명)과 전날(70명)에 이어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하며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신규 확진자 61명의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 51명, 해외유입 10명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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