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업주들의 호소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한국편의점주협의회 회원사 대표들이 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저임금 삭감을 요구하고 있다. 이 협의회 대표들은 점주가 주당 50시간 근무한다고 가정할 때 가맹본부 로열티와 임대료를 제외하면 월 수익이 100만원 이하라고 주장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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