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뉴스
오피니언
한경코리아마켓
한경글로벌마켓
집코노미
데이터센터
회원전용
회원전용
정치
[속보] 남북 "서울-평양간 전화·팩스선 개설…연락업무 유지"
입력
2020.01.30 10:41
수정
2020.01.30 10:41
/연합뉴스
Facebook
email
관련기사
[속보] 정부 "남북, 연락대표 협의…개성 남측 인원 조기복귀"
남북, 코로나바이러스 해소 때까지 개성사무소 가동 잠정중단
북한 신문 "정면돌파전 기본방향은 발전잠재력 총동원하는 것"
북한, 낡은 법 정비 주문…"그대로 두면 위반자 양산 부작용 커"
38노스 "북한 풍계리서 발자국·차량 흔적…재개 징후 없어"
핫이슈
사라진 블랙박스 메모리…김호중 압수수색 영장
렉카 유튜버, 장원영 가짜뉴스로 번 돈이…
尹 토론회서…아이돌 출신 페인트공 화제의 발언
소유, 성희롱 피해 고백…메시지 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