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자회사 크루즈, 레벨5 자율주행차 '오리진' 선봬

-레벨 5 충족하는 완전자율주행 기술 탑재
-160만㎞ 달릴 수 있는 내구성 갖춰

GM 자회사인 크루즈가 22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완전자율주행차 '오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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