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세상 바꿀 혁신 선보이다

-4,400여개 기업 참여, 자동차는 스마트 시티의 일부분 강조

'CES 2020'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7일(현지 시간) 막을 올렸다. 올해 CES는 1,200개 스타트업을 포함한 4,400여 기업이 참가해 5G, 인공지능, 자율주행, 커넥티드, 디지털 헬스 등의 신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완성차회사와 전장기업은 스마트시티의 일부분이 될 모빌리티와, 자율주행차를 구성할 통합제어 시스템 등의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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