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스타트업 컨설팅…전문가 일대일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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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관악 창업공간, 서울대 창업지원단의 전문가와 희망자를 일대일로 매칭해 지식재산권, 법률, 세무, 투자 등 분야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12월 16일까지 관악 창업공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로 신청을 받는다.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여러 어려움을 겪는 벤처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관악 창업공간, 서울대 창업지원단의 전문가와 희망자를 일대일로 매칭해 지식재산권, 법률, 세무, 투자 등 분야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12월 16일까지 관악 창업공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로 신청을 받는다.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여러 어려움을 겪는 벤처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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