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 2019 그랜드체로키 3.0ℓ 디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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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랜드·써밋 3.0ℓ 디젤 2종 선봬
-6월 한정 580만원 할인 적용
FCA코리아가 2019년식 짚 그랜드체로키 디젤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FCA에 따르면 새 차는 오버랜드와 서밋 3.0ℓ 디젤로 구성했으며 한국시장 선호도와 트렌드를 반영한 내외관 디자인과 편의품목 적용이 특징이다. 먼저 기존 가솔린 제품과 달리 전자제어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을 적용한 쿼드라-드라이브 II 4WD 시스템을 채택, 험로 주행성능을 강화했다. 또 셀렉-터레인 지형설정 시스템을 기본으로 갖춰 모든 지형에 대응이 가능하다.
-6월 한정 580만원 할인 적용
FCA코리아가 2019년식 짚 그랜드체로키 디젤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FCA에 따르면 새 차는 오버랜드와 서밋 3.0ℓ 디젤로 구성했으며 한국시장 선호도와 트렌드를 반영한 내외관 디자인과 편의품목 적용이 특징이다. 먼저 기존 가솔린 제품과 달리 전자제어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을 적용한 쿼드라-드라이브 II 4WD 시스템을 채택, 험로 주행성능을 강화했다. 또 셀렉-터레인 지형설정 시스템을 기본으로 갖춰 모든 지형에 대응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