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별러 김나영,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8 라이브 영상 화제



가수 김나영의 GMF 2018 라이브 영상이 뒤늦게 다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나영은 지난 10월 개최된 뮤직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8(Grand Mint Festival 2018, 이하 GMF 2018)에서 ‘어땠을까’, ‘홀로’ 등의 대표곡을 비롯해 ‘그대만 보여서’ 등 드라마에 삽입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곡 등 총 11곡을 선보이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그 때의 뜨거운 열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이번 영상에서 김나영은 ‘Street Life’와 ‘Believe me’를 열창하며, 뛰어난 가창력 뿐 아니라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능숙한 제스처와 무대매너로 무대를 사로잡으며 공연여신으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김나영.. 세상 최고야!”, “이래서 김나영 김나영 하는구나..”, “라이브로 들으니 더 좋은 듯..! 진짜 멋있다”, “콘서트 가서 직접 듣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1월 두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보컬리스트로서 역량을 어김없이 보여준 김나영은 오는 12월 30일 새로운 싱글 ‘오답’을 공개하며 올해의 마지막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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