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월 10만원 할인받는 여행 특화 카드 출시

하나카드가 여행족들을 위한 특화 카드를 출시했습니다.

`클럽 프리미어 호텔` 카드는 지정된 국내 특급호텔에서, `클럽 프리미어 트래블` 카드는 국내 저가항공에서 각각 월 10만원,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청구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또, 국내·해외 전 가맹점에서 지난달 사용 금액과 상관없이 결제액의 1%를 하나머니로 적립받을 수 있고, 사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일 경우 카페, 택시 이용 금액 등에서 각각 월 최대 1만원까지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하나카드는 이달 말까지 비자(VISA) 브랜드로 발급받는 고객 중 월 합산 3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호텔 외식상품권을 제공하며, JCB 브랜드로 발급 고객에겐 인천공항 라운지 동반 1인 무료 입장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

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

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