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두 번째 EV는 중국 전용

-장성자동차와 합작개발

내년 첫 번째 전기차 양산에 나서는 미니(MINI)가 두 번째 전기차 개발을 진행 중이다. 30일 외신에 따르면 미니는 중국 시장만을 타깃으로 하는 두 번째 EV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계와 생산은 합작 투자 파트너인 중국의 장성자동차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내년 선보일 첫 제품보다 저렴한 가격을 책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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