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창업 브랜드 비엔나커피하우스 프란치스카너 잘츠부르크, 할슈타트 론칭

"오스트리아를 음료로 즐긴다" 신규 출시로 고객들에게 더 높은 만족도 선사한다300년 전통의 비엔나커피하우스가 봄을 맞아 오스트리아를 즐길 수 있는 음료 2종을 선보였다. 비엔나커피하우스는 5월 1일부터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신규 음료 `프란치스카너 잘츠부르크`와 `프란치스카너 할슈타트`를 론칭했다고 밝혔다.`소금의 도시`이자 모짜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를 연상시키는 프란치스카너 잘츠부르크는 소금 크림과 달콤한 카라멜 향이 커피와 어우러져 단맛과 짠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잘츠부르크의 랜드마크인 호수 할슈타트의 꽃이 만개한 풍경을 연상시키는 프란치스카너 할슈타트는 잉글리쉬블랙퍼스트 티를 우린 커피에 봄꽃 같은 핑크솔티크림을 올려 유럽의 향긋함까지 즐길 수 있다.신메뉴 출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인 비엔나커피하우스는 비엔나커피, 비엔나알코올커피, 후르츠 알코올 커피 등의 다양하고 풍부한 메뉴와 레드컵 부스가 특징이다.카페 브랜드로도 인지도 높은 비엔나커피하우스는 300년 전통의 비엔나 커피하우스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유럽 NO.1율리어스 마이늘 원두로 만든 특화된 커피를 내세우고 있다.프리미엄 원두를 사용해 우수한 퀄리티와 더불어 브랜드 특유의 메뉴 구성으로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는 비엔나커피하우스는 메뉴의 차별화, 브랜드 콘셉트의 유니크화 등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브랜드 특유의 유니크한 메뉴 구성으로 인해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게 본사 측 설명이다. 아인슈페너와 모짜르트 커피, 베일리스라떼 등의 비엔나 정통 커피와 비엔나 알코올 커피 등으로 메뉴가 구성됐으며 최근 비엔나 후르츠 알코올 음료가 20~40대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비엔나커피에 풍미가 더해진 차가 블렌딩돼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 비엔나 후르츠 알코올 음료는 강한 중독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늘고 있다.또한 비엔나커피하우스 카페창업은 본사 개설 전문가들이 1:1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계획 하에 진행된다. 브랜드 관련 자세한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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