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영업손 31억원…전년비 적자폭↓

성지건설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31억9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을 54.8% 줄였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24억2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6억3000만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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