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뉴스] 비트렉스 CEO, 국회 가상화폐 토론회 참석 `관심`

미국 기반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렉스(Bittrex)의 빌 시하라(Bill Shihara) CEO가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상화폐,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 세미나에 참석했다.(빌 시하라 대표(사진 오른쪽)/연합뉴스)빌 시하라 대표는 이날 ‘미국의 가상화폐 거래 규제제도’를 발표했다.해외 거래소 대표가 국회 토론회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비트렉스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코인을 유통하는 가상화폐 거래소다.비트렉스에서 현재 거래되는 가상화폐 종류는 260여개에 달한다.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의 파트너사이기도 한 비트렉스는 다양한 종류의 가상화폐를 연결해줌으로써 업비트가 국내 거래량 1위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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