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호 한·아프리카재단 초대 이사장

정부는 지난 23일 최연호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재 대사(사진)를 한·아프리카재단 초대 이사장에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며, 한 차례 연임 가능하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