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간판 정현 "도전, 아직 끝나지 않았다"

테니스 간판 정현 "도전, 아직 끝나지 않았다"
테니스 간판 정현 "도전, 아직 끝나지 않았다"
테니스 간판 정현 "도전, 아직 끝나지 않았다"
테니스 간판 정현 "도전, 아직 끝나지 않았다"
테니스 간판 정현 "도전, 아직 끝나지 않았다"
테니스 간판 정현 "도전, 아직 끝나지 않았다"
테니스 간판 정현 "도전, 아직 끝나지 않았다"
테니스 간판 정현 "도전, 아직 끝나지 않았다"
테니스 간판 정현 "도전, 아직 끝나지 않았다"
테니스 간판 정현 "도전, 아직 끝나지 않았다"
테니스 간판 정현 "도전, 아직 끝나지 않았다"
테니스 간판 정현 "도전, 아직 끝나지 않았다"
테니스 간판 정현 "도전, 아직 끝나지 않았다"
테니스 간판 정현 "도전, 아직 끝나지 않았다"
테니스 간판 정현 "도전, 아직 끝나지 않았다"
테니스 간판 정현 "도전,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호주 오픈 한국 최초 그랜드슬램 4강을 달성한 정현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라코스테와 함께하는 정현 GS 4강 진출 축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핫이슈